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omeday.

구본휘 |2006.06.03 19:01
조회 51 |추천 0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들리기나 하냐구. 그 누군가가 그리운 날엔 가만히 하늘을 봅니다. 하늘은 내가 마음껏 놀 수 있을 만큼의 넓은 공간을 나에게 줍니다. 끝도 없는 푸른 모습으로 내 마음 가득 담긴 말들을 풀어놔도 모두 받아줍니다. 격려와 위로도 아끼지 않으며. 모든일은 구름처럼 시간이 가면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 가끔 비오는 날처럼 흐리고 눈이 오는 날처럼 푸근하고 번개처럼 날카로운 인생은 그런것이라 말해줍니다. 아직 생각이 얕아 그 마음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외롭고 힘들때 함께 해 주는 하늘에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하늘같은 당신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 내 말들이 당신의 마음에 울리길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