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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끊는 법

김상수 |2006.06.04 14:30
조회 9 |추천 2
 

아주 크고 맛있는 천도복숭아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한부분이 썩어 진물이 나고 그 주위에 벌레들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칼로 그 부분을 완벽하게 파내고 다시 한번 깨끗이 씻고 먹겠다.’ ‘벌레가 많아지고 썩은 부분이 더 번지기전에 빨리 깨끗한 부분을 먼저 먹고 더러운 부분이 입에 닿으려고 할 때 버리겠다.’ 

 

반면 이런 선택도 있을 수 있겠죠! ‘벌레도 몸에 좋고 썩은 부분도 썩기 전엔 깨끗한 것이었으니 그냥 맛있게 먹겠다.’ ‘밤이 되기까지 기다렸다 아무것도 안보일 때 그냥 먹겠다!’ 다른 경우들도 있을까요? 

 

그러나 여기에는 가정(假定)이 있습니다. 썩은 부분이나 벌레를 먹으면 즉사(卽死)합니다. 그러나 깨끗한 부분은 당신에게 건강하고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또한 천도복숭아는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살 때 안 썩은 놈으로 사겠다.’ 또는 ‘통째로 다 버리고 새로 사서 먹겠다.’ 이런 선택은 불가능하겠네요. 그럼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세상의 기원 폴더안의 ‘당신이 숨쉬는 이유’에서 아버지의 계획을 분명히 이해하셨죠! 바로 그것을 위해 아버지께서는 모든 창조를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능력과 인격의 종들은 셋째하늘, 둘째하늘, 그리고 첫째하늘의 창조를 위한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은 바로 아버지의 그 계획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충성스런 종이라면 창조의 일은 하면서 늘 한가지만을 깊이 생각하겠죠! 그것은 바로 주인의 마음과 계획을 헤아리는 것이겠죠!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들을 공평하고 정직하게, 또한 120의 종들 사이에도 그렇게, 그들의 밑에서 창조되는 종들에게도 그렇게,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계획하셨습니다.  

 

하지만 원수는 자기혼자 모든 것을 독차지하기를 원했습니다. 섬기지는 않고 섬김만 받기 원했습니다. 자기혼자 모든 영광과 빛과 지혜와 능력과 아름다움을 독식하기를 원했습니다. 오직 자기만 높아지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수의 인격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격의 소유자가 과연 공의롭고 공평하며 정직하신 아버지의 그 계획을 따를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더욱 더러운 일과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충성스럽게 하는 종들에게 나중에 그 120의 종들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큰 상급을 준비해두셨습니다. 교만하고 욕심 많은 원수가 이것을 수용할 리가 있었을까요? 

 

또한 그 120은 나중에 사람들 가운데서 거룩해진 영혼들을 아버지의 아들과 딸로 섬겨야합니다. 이런 것들이 욕심과 교만이 가득한 원수에게는 전혀 탐탁지 않은 계획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민하다 거짓말들을 하고 다녔습니다.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은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아들이고 나는 아버지의 지혜에서 나온 아들이다.” “나는 피조물이 아니다” 자신은 맏아들과 동등하며 피조된 종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나는 지혜와 능력이 뛰어나다.” “나와 함께 아버지와 아들의 그 높은 자리를 찬탈해서 아버지의 자리는 내가갖고 아들의 자리에는 너희들이 앉아라!” 자신의 지위를 완전히 떠나버린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종들을 선동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창조되기 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는 사람보다 먼저 처음부터 거짓말을 한 자였던 것입니다. 

 

결국 원수는 자신이 지켜야할 본분과 있어야할 지위를 떠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창조한 자기 밑의 120의 종들이 자기의 말을 따르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시죠! 종들은 인격체라는 것을! 

 

결국 원수가 창조한 종 120가운데 단 한 종만이 원수의 꼬임에 동의하고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원수와 함께 아버지의 계획에 불순종하고 자신의 지위를 떠났습니다.  

 

반면 다른 종들은 원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종들의 말만 들었습니다. 바른 인격의 소유자라면 누가 그런 교만과 욕심이 가득한 지혜자의 말을 듣겠습니까? 

 

이런 상황 때문에 원수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원수는 자기의 거짓말에 속은 그 한 종을 이용했습니다. 그를 통해 또 다른 불특정 다수의 종들을 타락하도록 꼬드기기도 하고 때론 강압적으로 해코지하며 다녔습니다. 

 

원수에게 자신의 인격과 귀중한 영혼을 팔아치운 그 종은 자기의 바로 밑에 있는 종들 가운데서 또다시 10을 꼬셔서 타락시켰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이 센 다른 종 밑에 있는 종들 4을 꼬셔서 타락시켰습니다. 

 

여기서 그들의 위계질서가 나왔네요! 원수가 가장 위에 있습니다. 그 밑에 하나가 있으며, 그 밑으로 14이 있습니다. 원수가 이런 식으로 죄를 퍼뜨리고 그에 동조하여 함께 타락한 인격과 능력의 종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시죠?  

 

비유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름에 찬물을 마시기 위해 주전자 같은데다 물을 채워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갈증 날 때 한 컵을 따라서 마십니다.  

 

그런 주전자 두개를 종들의 전체수효로 보세요. 그리고 한 컵 반의 물의 양을 타락한 종들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종들의 총수는 세상의 기원 폴더 안에 ‘천사들의 위계질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을 다스리며 정치하는 사람들을 한자(漢字)로 정사와 권세라고 합니다. 그들의 위계질서는 군대처럼 매우 엄격합니다. 국민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그들의 위계가 왜 그렇게 엄격한지 아십니까? 

 

자기가 더 높아지고 오직 자기의 유익만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와 그의 밑에 있는 자들도 그 정치조직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정사와 권세로 부르기도 합니다. 

 

원수의 바로 밑에 있는 자는 오직 원수말만 듣습니다. 그 열넷은 무조건 원수 밑에 있는 자의 말만 듣습니다. 그리고 한 컵하고 반의 엄청난 수의 타락한 천사들은 오직 그 열넷의 말만 듣습니다. 

 

아버지는 거룩하기에 거룩하지 못한 것과는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이기적이라서가 아닙니다. 거룩하지 못한 존재가 가까이 접근하면 그 영광의 빛으로 인해 그들은 극한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어둠 안에 있거나 태양 속에 있는 것이 그들에게는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태양인 유황불못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당연히 선이 좋지 악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는 이러한 결과를 긴 세월동안 충분히 그들에게 끝없이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선량한 종들을 타락시키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다른 인격체들까지 사망으로 끌어들였던 것입니다. 

 

원래 창조의 목적은 세상의 기원 폴더 안의 ‘당신이 숨쉬는 이유’에서처럼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수로 인해 아버지의 창조의 목적이 하나 더 발생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탐욕과 교만으로 거룩하고 영원한 생명의 셋째하늘 전체를 더럽혀가는 능력과 인격의 종들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타락한 자들을 구별하기 위한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첫째하늘)입니다. 아버지의 빛을 원치 않는 자들에게 아버지의 빛이 없는 곳을 정해주신 것입니다. 

 

세상의 기원 폴더 안에 ‘은혜를 원수로 갚은 종’에서는 원수가 스스로 선택한 타락의 원인과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그가 택한 선택과 결정에 대해 져야하는 책임과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과 피가 있어야 육체입니다. 또한 영과 혼이 있어야 짐승과 다른 인격체입니다. 인격체인 당신에게 묻습니다.  

 

선량한 인격적인 창조물들이 그에게 속고 있습니다. 죄악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빛이 없는 곳에서의 영원한 삶입니다. 당신은 아까 전에 그 썩고 벌레가 든 복숭아를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아버지는 인격적인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선과 악, 빛과 어둠을 나누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셔서 빛을 원하는 선한 인격체들을 보호하셨습니다. 또한 끝까지 어둠을 원한 자들에게는 어둠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어둠의 세력이 된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수많은 충성스런 종들을 보호하시면서 계속해 이 말씀을 읽는 당신과 저를 위한 첫 번째 계획을 지금까지 이루어오신 것입니다. 

 

이제 눈치가 빠른 분들은 몇 가지 깨우침을 얻으셨겠네요. “그래서 첫째하늘인 우주가 어두운 것이구나!” “그럼, 중심에 있는 태양은 진짜 빛이 아니네!” 맞습니다. 진짜 빛은 그런 물리적인 빛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의 빛입니다. 

 

“셋째하늘에는 태양이 필요하지 않겠군!” 맞습니다. 셋째하늘에는 태양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영광의 빛으로 비추고 계십니다. 물론 천년왕국 후에는 맏아들과 거룩한 자녀들도 영원하고 한계가 없는 셋째하늘을 함께 비춥니다. 

 

“매일 아침 태양이 떠서 지구를 밝히는 낮에도 여전히 흑암이네!” “결국 우주 안에는 참빛이 없는 것이 아닌가?” “전쟁과 질병 모든 종류의 악으로 사람들에게 사망을 안겨주는 장본인들이 따로 있었네!” 맞습니다. 그가 바로 그 원수입니다. 

 

이제 당신도 당신 안에 있는 죄를 끊어내야만 하는 이유를 깨달으셨습니다. 어리석게도 일시적인 죄와 육의 즐거움에 속지는 않으시겠죠! 멋진 자동차와 비싼 집이 썩어질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시지는 않겠죠! 

 

그것들을 따른다는 것은 어둠의 세력들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원수를 따라 어둠의 자식으로서 영원한 유황불못으로 들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원수는 눈에 보이는 것들로 당신에게 물귀신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죄, 육체, 자아, 그리고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하신다면 당신의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공평하고 인격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그 방법을 알지만 그동안 벗어날 수 없으셨다면 또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간절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룩의 소원을 가질 때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당신의 영혼에 비밀스런 참 빛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소유나 능력은 사람마다 다를지라도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아버지께서 개인의 능력을 보신다면? 정말 억울한 사람들 많겠죠!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해 생명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씀의 기초’ 폴더나 ‘거룩한 생명’ 폴더에서 ‘거룩을 원하는 사람에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즉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셨다면 지금 바로 이메일 주세요! 거룩을 향할 수 있는 ‘말씀의 기초’를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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