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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치유하는 10단계(1)

김유진 |2006.06.04 17:41
조회 135 |추천 1

우리가 상처를 받았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 소개하는 치유의 단계별 훈련은 몸과 정신과 영혼의 치유를 돕고 세상에 당신을 마주 보게 할 것입니다.

각 단계마다 자신의 반응을 기록해두고 두세 달 마다 이 과정을 반복해보세요.

그 기록은 당신의 현재 위치를 보여줄 것입니다.

일어난 사건을 수용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노력을 해보세요. 당신에게는 충분히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1단계 : 자신의 과거를 철저히 파헤쳐라.

당신은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이 살아온 역사에 철저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역사뿐 아니라 생활환경, 직업, 인간관계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인을 점검해 보세요.

억누르기만 했던 상실감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슬픔을 만끽할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2단계: 상처받은 사실에 매달리지 말라.

강박관념은 삶을 지배하고, 방해하고, 반복적인 생각들로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건강을 해치고, 기분을 망치며, 혈압과 심장박동을 빨라지게 하고, 불안과 분노와 우울한 감정을 증가시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으로 대체할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머물게 하거나 그 감정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단계:당신의 믿음을 정돈하라.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감을 가질 때 당신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 다시 말해서 성공과 성취감을 몸으로 느껴보세요.

머리로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마음속 깊숙이 느껴보아야 합니다.

 

4단계:감정을 존중하고, 마음껏 발산하라.

감정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감정을 풀어놓으면서 감정의 인도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습관적인 분노와 슬픔은 우리를 점점 더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한 상황으로 끌고 갑니다.

마찬가지로 하루를 즐거워하면서 우리 자신을 소중히 한다면 삶도 그만큼 즐겁고 소중해질 것입니다.

 

5단계:충만한 정신을 회복하라.

일기를 비롯한 글쓰기와 명상은 내면의 목소리와 만나고,

자신의 정신세계를 알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생각은 행복과 직결되며, 느낌과도 깊은 관계를 갖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삶에 의미를 주는 모든 관계를 표현하고

 탐색하려는 것입니다.

과소평가된 당신의 지적 능력과 정신, 그리고 충만한 지성을 존중해 보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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