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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립시다 장애인도 우리의 이웃입니다

윤남동 |2006.06.06 01:41
조회 158 |추천 2

승용차가 없는 당신은

지하철을 타면서 한번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오기 위해 기계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지하철을 타러내려가는데 장애인 한명이 기구를 이용해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도와주고 나서 공익근무요원 왈 "아.. 진짜 귀찮네. 장애인이면 나오질 말던가..."

나이 많이 먹고 몸이 어디가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몸상태도 이상해서 공익 판정받았으면 자기 임무에 충실하고 군대 안간걸 편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난 정말 모자란 사람이란 걸 다 들리게 이야기 하진 마세요.


장애인도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입니다

친척이나 친구, 선배, 이웃 등 여러분 주변분들중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지않나요. 당신과 제가 다르게 생겼듯이 장애인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의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장애인을 대합니다.


집값과 땅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장애인 시설 건립을 반대하고
장애인은 모든지 못한다.
식당에서 첫손님이 장애인이면 그 날 매상은 망친다 등 말도안되는 편견으로 장애인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이 먹고 자고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존중받을 생명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 사람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사고나 병으로 장애를 가집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엄연히 다르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동생, 내 부모, 친구가, 아니 나 자신이 장애인이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짧은 생각과 잘못된 생각을 버립시다.
그들을 근거없이 비하하지 말고 차별적 인식을 버립시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며 우리와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이 빨리 잡혀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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