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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설

남경덕 |2006.06.06 04:15
조회 54 |추천 1

-애련설(愛蓮說)-

주돈이 周敦燎 [1017~1073]

(중국 북송(北宋) 사상가. 자는 무숙(茂叔).호 염계(濂溪).)

 

 

予獨愛蓮之出於  여독애연지출어

泥而不染,          이이불염

 

나는 유독,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濯淸漣而不妖,    탁청련이불요

 

맑고 출렁이는 물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않고, 

 

中通外直,          중통외직

不蔓不枝,          불만부지

 

속은 비었고 밖은 곧으며,

덩굴은 뻗지 않고 가지를 치지 아니하며,

 

香遠益淸,          향원익청

亭亭淨植,          정정정식

可遠觀,             가원관  

而不可褻玩焉,    이불가설완언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꼿꼿하고 깨끗이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는 연꽃을 사랑한다. 



첨부파일 : 공주부여답사 151(7060)_0400x039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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