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판단기준은 체중보다 체지방량이다

비만이란 무엇인가?
비만은 일반적으로 표준체중을 넘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를 뜻하나 정확하게는 몸안에 여분의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음을 말한다
우리나라 총 인구의 10%가 비만 환자
- 총 인구의 10%정도가 성인 비만증 환자로 생각되어진다. 특히 심각한 것은 소아비만의 증가다. 어릴적부터 살이 찌게되면 지방세포가 많아지고 한번생긴 지방세포는 없어지지 않고 커지기 때문에 비만도가 계속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심리성 비만 환자의 증가
- 여성들 중에는 표중체중이거나 그 이하인 경우에도 무리하게 체중조절을 시도해 심각한 병을 일으키는 경우도 눈에 띈다.
비만 판단기준은 체지방
- 비만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은 몸 안의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붙었는냐 아니냐에 따라 판명된다.
여성에겐 일정한 지방이 필요하다
- 몸 안의 일정량의 지방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 요소 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체중 중에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성인남성인 경우 15%, 여성인 경우 25%정도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몸 안의 비축 에너지인 지방이 여성의 신체에서 수행하는 역할(임신, 육아, 생식기능)이 크기 때문이다.

비만 측정 방법은?
브로카 공식에 의한 표준체중
- 표준체중을 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키(cm)에서 100을 뺀 다음 그 값에 0.9를 곱하여 얻은 숫자가 표준체중이다.[(신장cm – 100) X 0.9]
신체질량지수로 지방량 계산법
-과학적으로 정확한 비만도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카우프지수라고도 불리며 체중(Kg)을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숫자로서 신체의 지방량과 잘 맞아 떨어진다.
체중(Kg) / [신장(cm)] = 카우프지수(신체질량지수)
예) 신장이 170cm 이고 체중이 60Kg인 사람이면 60 / [1.7]2 = 20.7
신체질량지수로 지방량 계산법
-과학적으로 정확한 비만도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카우프지수라고도 불리며 체중(Kg)을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숫자로서 신체의 지방량과 잘 맞아 떨어진다.
체중(Kg) / [신장(cm)]2 = 카우프지수(신체질량지수)
예) 신장이 170cm 이고 체중이 60Kg인 사람이면 60 / [1.7]2 = 20.7
카우프지수에 의한 비만도
마른형
표준형
과체중형
비만증
병적 비만증
20대
17.9 이하
18~23
24~30
30이상
40이상
30대
18.4 이하
18.5~24
25~30
30이상
40이상
허리둘레 대 엉덩이둘레 비율로 측정
- 복부비만은 같은 체질량 지수더라도 성인병 발생률이 더 높다. 복부비만측정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 허리둘레 / 엉덩이 둘레를 계산해 본다. 남자의 경우 0.8에서1.0사이, 여자의 경우 0.7에서 0.85사이가 정상이다.
살이 찌면 지방 축적이 더 쉬워진다.
- 몸 속의 지방세포는 핏속을 흐르는 혈당을 재료로 뚱뚱해진다. 일단 살이 찌고 나면 지방세포의 합성이 더욱 촉진되는데 이는 인슐린의 역할 때문이다. 인슐린은 핏속의 당을 낮추는 것 외에 지방세포의 문을 열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지방세포 속에 축적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인슐린은 음식을 먹으면 분비된다.
-식사를 하면 혈당치가 상승하고 이 당질을 에너지로 바꿔 주기 위해 인슐린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고 이와 함께 지방세포의 합성도 계속 늘어나 체지방량이 증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