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인성 : 사랑이 무섭고 그 가슴아픔이 너무 싫다.

성지연 |2006.06.06 15:28
조회 160 |추천 1


"헤어지는 게 가슴이 아파서 솔직히 두려워요."

 



배우 조인성이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다음달 영화 '비열한 거리'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은 최근 남성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며 사랑이 두렵다고 밝혔다.

아직도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간직하고 있지만 상대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노력한다 해도 마음이 떠나면 끝이라는 걸 경험했다는 조인성은 "모든 연애가 사귈 때는 서로 동의하지만 헤어질때는 일방적이다. 왜 그러는지 참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그 때문인지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에 나오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말이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다고. 조인성은 "헤어지는 것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게 가슴이 아파 사랑이 두렵다"고 고백했다.

조인성은 이어 "내 사랑이 변하기 전에 차여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사랑이 변한 적이 없다"며 "사랑이 무섭고 그 가슴 아픔이 너무 싫다. 가슴이 아파서 죽을 것 같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랬었군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