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아 - 그래 나 너 두려워 한적 많았다. 괜한 과거따위를 생각해 가슴아파 했었고 괜한 미래따위을 생각해 불안해 했었다. 미리부터 겁먹은 내가 바보였어. 너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도 미리 겁먹지 않겠어. 난 그만큼 겁쟁이가 아니거든. 내가 태어난 이상 더이상 뒷걸음 질은 하지않아. 앞으로 걸어가기도 참 바쁜몸이라는걸 알았거던. 더이상 뒤쳐지지도 않을거야.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불안해 하며 절대로 제자리 걸음따위도 하지 않을꺼야. 앞만 보면서 피하지 않고 부딫히면서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씩 다가갈꺼야. 가끔씩은 뒤도 돌아보면서 부딫혀서 이겨낼꺼야! 기다려 !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줄테니까..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