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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의 고충

곱슬아 사랑해 |2006.06.30 01:31
조회 261 |추천 0

이렇게 글쓰는게 참 웃기기도 하구 그냥 몇자 찌끄려 볼께요~

 

전 반곱슬입니다. 흔히들 반곱슬이면 s라인의 완벽한 머리라인을 가지고 있지요 에헴~

그렇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ㅎ

여지것 살아 오면서 반곱슬이라서 참 마음 고생을 만이 했어요.

지금도 그 마음고생은 쭈욱 이어 지고 있구요~ 아마도 제가 죽을때까지 이최악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아야겠지요.

요즘들어 아니.. 성인이 되면서 부터.. 자신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자신감이라는게 저도 모르는 사이 많이 없어 진것 같더군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갓 머리뗌에 왜그렇게 힘들어 하냐고 반곱슬이 돼보지 않은분들은 몰라용..

여름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멀 머리에 발라서 눅눅해 지기 십상이구.. 머리를 하고 밖엘 조금이라도

돌아다니다 거울을 보면 항상 머린 내가 만든 머리완 정 반대로 되어 있죠...

가을엔.. 머리좀 길러 볼까 하면 심히 멋진 s라인을 뽐내곤 하죠.. 겨울엔.. 계속 참고참고 길러 왔던

머리가 저의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하죠.. 그 멋진 s라인.. 젤이나 왁스를 발라도.. 해답이 없는..

그래서 정말 밖에 나가기도 싫어지고.. 대인깊이증갔은것도 생기더군요......

 

정말 어렸을땐.. 어린마음에 에혀.. 죽고 싶다.. 이런말도 해보구요 ^^:

머.. 의지가 약한 탓일까요...

요즘들어 많이 제 컴플렉스 때문에.. 지치네요...

정말 사소한것 같지만.. 사람의 헤어스타일이 정말 중요하기에.... 저한텐...

이 반곱슬이 자신감을 많이 떨어 뜨리게 하네요.....

 

머 어쩌겠어요 ^^; 이렇게 태어난게 나으 운명인 것을...

언젠간 다시 자심감이 생기겠죠.....

 

대충 끄적여 봤는데.... 조금은 맘이 풀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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