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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개막식소개 및 'Time of Our Lives'뮤직비디오감상

김영실 |2006.06.09 08:52
조회 515 |추천 1

120개 북소리와 함께 `깜짝 등장` [중앙일보]

펠레·마라도나 등 역대 우승 멤버 170명 베일 벗은 개막식

 

브라질에 세 차례나 월드컵 우승을 안겼던 펠레가 독일 출신 수퍼모델 클라우디아 시퍼와 함께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뮌헨월드컵경기장에 등장한다. 이어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등장해 펠레와 나란히 자리를 잡는다.

경기장은 120개의 북이 쏟아내는 우렁찬 북소리로 가득찬다.

역대 월드컵에서 우승의 영광을 맛봤던 왕년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낸다. 펠레와 마라도나가 나란히 이들을 맞이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초청을 받은 역대 우승선수 170명 가운데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루과이가 홈팀 브라질을 꺾고 우승할 때 결승골을 터뜨린 알시데스 지지아도 있다. 그는 참석자 가운데 최연장자(79세)다. 독일이 74년 자국에서 처음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할 당시 대표선수 22명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른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은 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9일 월드컵 개막식 내용을 공개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규모는 작게, 의미는 깊게'다.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이 열리기 1시간30분 전 시작되는 개막식은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전통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이 그라운드에서 경기장 위로 날아오르는 것으로 출발한다. 음악이 힙합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면 월드컵 트로피 등장과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역대 우승멤버의 행진이 이어진다.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의 환영사에 이어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개막 선언을 한다. 블라터 회장이나 프란츠 베켄바워 월드컵조직위원장은 별도의 연설 없이 귀빈석을 지킬 예정이다.

미국 여성가수 토니 브랙스턴과 세계적인 남성 4인조 팝페라그룹 일디보가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인 '더 타임 오브 아우어 라이브즈(The Time of Our Lives.우리 시대의 그 순간)'를 열창하면서 30분간의 개막행사는 끝난다. 한 시간 뒤 개막전 킥오프를 알리는 호각소리와 함께 독일 월드컵은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오는 6월 9일 독일월드컵 개막식에서 주제가를 부를 일 디보와 토니 브랙스턴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미리 감상하세요!

 

http://mfile.akamai.com/1689/rm/bmguk.download.akamai.com/1689/Il_Divo_Toni_Braxton/the_time_of_our_lives_english_high.rm  (뮤직비디오감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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