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옆에서 싱글벙글 웃고 있던 그 녀석이
어느날 나의 곁을 떠나가 버렸습니다.
아니,, 내가 떠나 보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녀석이 사라지면
이렇게 그녀석이 그리워질 줄은...
지겹기만하던 얼굴, 목소리, 손놀림...
왜 지금은 그게 그리워지고 보고싶어 지는걸 까요..
옆에서 싱글벙글 웃어줄때,, 잘해줄걸 그랬어요
하루에 백번,천번,만번....사랑한단말 해줄껄 그랬어요
사랑한단말 아끼지 않을껄 그랬어요...
그사람이 자꾸 그리워집니다...
옆에 있을떄 잘 해줄걸..
자꾸 후회만 됩니다....
이런게 '이별 휴유증'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