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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

박재호 |2006.06.09 19:16
조회 88 |추천 3


오해하자 마시고 잘 들어 주세요

단 한마디뿐이랍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목청껏 소리치지 못한 것은

창피하기 때문이 아니랍니다

 

작은 나의 목소리에도

당신께서 귀기울여 주시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귓가에 나직하게 속삭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아, 나의 심장은 떨고 있습니다.

 

 

 

                                                    사랑고백   -  김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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