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매우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하버드 의대생들이 직접 참가한 실험이었다.
한 그룹의 학생들은 돈을 받는 노동을 했고, 다른 그룹의 학생들은 아무런 댓가가 따르지 않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노동을 마친 학생들의 체내 면역기능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조건없는 무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서는 나쁜 병균을 물리치는 항생체가 나타났고 면역기능도 크게 증가되었다.
실험은 한걸음 더 나아갔다.
학생들에게 '마더 데레사'의 전기를 읽게 한다음 인체 변화를 조사했더니 봉사활동에 참가하지 않고 마더 데레사의 전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생명능력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타인에 대한 봉사를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신체내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물질 lgA가면역능력이 향상되는 섯을 두고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테레사효과 Teresa Effect"라고 공식적으로 이름붙였다.
평생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을 돌보다 간 20세기의 성자- 마더 데레사 , 그녀가 이끌었던 인도 켈커타의 봉사단체 사무실에는 지금도 다음과 같은 글귀가 걸려있다.
" 만약 그대가 두 개의 빵을 갖고 있다면 하나는 가난한 사람에게 내주고 또 하나는 그 빵을 팔아 히야신스 꽃을 사십시오.
그대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