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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히미코

안경희 |2006.06.10 00:45
조회 38 |추천 0

우리와는 조금 다른 일본의 정서..

뭐..영화에는 국경이 없다지만...역시 일본영화는 참 난해....ㅋㅋ

영화도 그랬지만..

대체적인 내용은 비호감...좀 짠한 안습이 있긴 하지만..

조제 팀이 만든영화여서 그런지 대략 분위기가 비슷하다..

메종 드 히미코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비호감이지만 그들만의 감정과 세계와..현실교류 면 같은것들은 같이 생각해 볼 만한 영화인거 같다..

여자에 관심없던 하루히코가 사오리에게 관심을 갖고...게이아빠를 이해못하던 사오리가 히미코를 이해하게 되고..그러면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과 갈등들....

마지막 대사 압권이야...냐함...

오다기리죠에게 꽂혀버렸옹....사오리가 보고싶어..피키피키피키

나눈.."오다기리죠가 보고싶어 피키피키피키'ㅋㅋㅋ

 


제목 :  메종 드 히미코 (メゾン·ド·ヒミコ: Mezon Do Himiko, 2005)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다나카 민, 아오야마 키라  
기타 :  2006-01-26 개봉 / 130분 / 드라마 / 15세 관람가 

 

    줄   거   리  

 

오래 전 어머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게이 아버지를 증오하는 사오리. 경제적으로 어려운 그녀에게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청년이 찾아온다. 그는 아버지의 연인 하루히코. 하루히코는 사오리의 아버지 히미코가 암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그녀에게 아버지가 만든 게이들을 위한 실버타운에 와서 일을 도울 것을 부탁한다. 아버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살아왔지만, 유산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얘기에 매주 한 번씩 그곳에 가기로 결정한 사오리. 일요일 아침, 사오리는 '메종 드 히미코'의 문을 두드린다.

 바닷가에 접한 유럽의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게이 실버타운 '메종 드 히미코', 그 안에 살고 있는 각각의 개성과 사연을 간직한 다양한 사람들. 처음에는 아버지에 대한 혐오감으로 거리를 두던 사오리는, 점차 그들의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은 외로움과 고민을 접하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평온한 이곳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아버지와는 완전히 연락을 끊은 줄 알았던 죽은 어머니의 흔적을 발견하는 사오리. 게다가 항상 티격태격하던 하루히코와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명   대   사  


하루히코 (오다기리 죠)  

 

"러웠어, 너 말고 그 남자."
"サオリに たい ピキピキピッキ

사오리가 보고 싶어 피키피키피키~!!"

"チュしてもいい? 뽀뽀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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