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5. 25. FRI. after the athletic meeting]
줄다리기 하나 1등했는데...우리 6반은 종합3위 다!!
난 정말인지 그때 그 순간의 기쁨을 잊지못하겠다..
덩치큰 12반 녀석들에게 초반부터 끌려가는 모습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단 한 사람도 힘을 빼지 않고 노력을 해 주던 우리 꼬맹이들도..
그리고 드디어 결국 우리들의 승리로 끝나던 그 순간도..
난 정말 잊지 못한다..
그 무엇보다 우리 2학년 6반 녀석들 모두가 다 함께 일구어낸 결과라는게 너무나 가슴뭉클하게 했던 체육대회..
계주에서 태진이의 바톤을 놓치던 그 순간..
S자 줄넘기에서의 성급햇던 마음이 앞서 넘어지던 그 순간..
많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했던 하루였기에 이 날 나의 기분은 최상이었따!!
어서 날을 잡아 울 아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단합대회를 해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