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난 달 14일 결혼한 지누(35)-김준희(30) 부부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에바주니(EvaJunie)'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일에 빠진 아내 덕에 신혼 재미를 반납한 지누는 "준희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무실에서만 지낸다. 아내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고 밀어주겠다"며 외조를 톡톡히 하는 모습이다.
이미 인터넷 쇼핑몰 '베이비돌'을 통해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보인 김준희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에바주니' 의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지누와 김준희의 이미지에 걸맞는 쉬크하면서도 경쾌한 이미지의 패션 상품이 주 콘셉트로 패션에 남다른 조예가 있는 지누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에바주니'는 www.evajunie.com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론칭 후 '신데렐라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를 통해 토털 코디네이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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