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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그리고 이별의 상관관계

오혜영 |2006.06.11 02:00
조회 103 |추천 0

첨엔 가슴이 두근거린다 싶다가..

이내..열이 오르고 심장이 뜨거워진다.

 

밤이되면 열이 더욱올라 잠을 이룰수가 없게되고,

아픔에 눈물이 다난다.

 

땀으로 목욕을하고 입맛이 없어지면서..

목이 메이고 숨을쉴수없음을 반복하게된다.

 

약 기운에 몽롱해지며, 괜시리 조울증에 빠져든다.

미친듯 자고 일어나고를 반복한다.

 

목이 말라오고, 기침으로인해 심장주위가 아파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이 차거워지면서 낳아간다.

 

잔인하게도 날 울리던 열병으로부터.......

 

또 새로운 감기를 맞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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