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니가 생각나는 날이면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아가는게
나한테 얼마나 힘이 드는줄알아?
시간이 치유해 줄 꺼라 믿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에 대한 증오심은 사라져가고
그리움만 쌓이는걸 알아?
나도 절대 너와 나 다시 시작할수없는 사이라는걸 알아.
하지만 바보같은 내 마음은 잘 모르는것같애.
도대체가 얼마나 지나야 하는거야?
3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난 어제만 같은데...
1년이 지나야하는거야? 아니면 우리가 만난시간만큼?
그냥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
니가 내 기억속에서 마음속에서 사라지는 그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