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는 灘입니다(灘의 중국어의 의미는 강물이나 바다물에 의해 생긴 퇴적지를 말함).
아주 넓은 灘입니다. 상해탄은 중국의 도시 가운데 가장 도시다운 도시입니다. 또한 북경과 마찮가지로 중국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 이전의 물자가 부족한 시절, 상해산 손목시계, 재봉틀, 자전거 등은 모든 중국 사람들이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습니다. 더구나 개혁과 개방 이후로 상해는 더욱 발전하여, 현재 중국의 경제, 금융, 산업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수많은 외국자본이 상해에 아시아의 중심을 설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해를 이해하기 위하여, 우선 외지사람들의 상해에 대한 관점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外地人과 上海人
외지인들의 상해에 대한 관점은 약간 복잡합니다.
상해가 상해라는 도시와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총칭이라면, 상해라는 도시에 대해서는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상해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심각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의 도시와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기에 상해라는 도시를 만들고 그 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상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해라는 도시는 좋아하지만, 상해에서 생산한 물건들은 좋아하지만, 상해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너무나 당연한 것부터 정리하고는 약간 모순되고 복잡한 것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외지사람들이 상해라는 도시를 좋아하고 부러워하기까지 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경제, 문화, 산업적으로 발달한 도시이고, 생활 수준도 가장 높은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도시에서 생산하는 물건이 중국에서도 가장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모두 상해라는 도시와 상해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시의 모든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상해 사람들은 너무나 싫어합니다.
외지인들은 상해 사람들을 너무나 약아 빠졌고, 인색하며, 인정머리가 없다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상해사람들에 대한 조소어린 농담이 아주 많이 유행을 했고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상해사람이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