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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9 (천칭자리 내 별자리^^)

홍천표 |2006.06.12 16:58
조회 86 |추천 4


9월 23일 ~ 10월 23일

 

유래

천칭자리에 특별히 얽혀있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이 천칭의 주인공이 누구인가가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천칭자리는 그리스 신화에서 법과 정의를 관장하는 여신인 테미스가 지니고 있던 저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딸로써 티탄신의 일원입니다만 티탄신들과 올림포스신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제우스의 편을 들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이 권력을 잡은 후에 제우스는 테미스와 결합하여 계절과 때를 담당하는 호라이들과 운명을 관장하는 모이라이들, 그리고 정의의 여신 디케와 아스트라이아를 낳았습니다. 테미스는 항상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심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인간들에게 법과 질서를 세워주었으며 홍수 이후에 데우칼리온에게 돌을 뒤로 던짐으로써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키도록 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한 손에는 저울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풍요의 뿔을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풍요의 뿔 대신 칼 또는 홀을 들고 있고 눈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정형화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가리는 이유는 심판을 함에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마 신화에서 그녀는 유스티티아로 나타납니다. 그녀의 이 이름에서 영어의 justice(법,질서,정의)가 유래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천칭자리의 천칭이 처녀자리의 주인공인 아스트라이아의 저울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처녀자리가 천칭자리의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잘못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울을 들고 있는 정의의 여신의 모습이 아스트라이아라고 알려지게 된 것도 이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천칭자리는 언제까지나 공명정대하게 세상을 다스리고 심판하는 법과 정의를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써 인간 세상이 지속되는 한 언제나 무너져서는 안될 세상의 기틀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드메토스왕에게로 가서 종으로써 일년동안 봉사를 하였고 그와 매우 친해지게 된 아폴론은 일년이 지난 후에 자신을 후대해준 댓가로 알케스티스라는 미녀와 결혼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식을 줄 몰랐던 그는 제우스에게 탄원을 하여 그를 죽음의 세계에서 다시 살려내었습니다. 그리고 불사의 몸을 허락받게 되니 그는 의술과 치료의 신이 되어 아버지를 돕게 되었고 그의 모습은 밤하늘의 별자로 남게 되었습니다.

 

행운의 숫자 : 6

행운의 꽃 : 장미

행운의 보석 : 오팔

행운의 향기 : 자스민

행운의 색 : 핑크


천칭은 저울을 말하지요. 이 저울은 이해력과 공정성을 지니게 합니다.

항상 균형잡힌 생활을 원하고 온화한 인간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항상 주위와의 조화를 생각합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싫어하고 항상 품위를 지키려하며 이러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전진합니다.

언제나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큰소리를 내지 않으며 노하지 않고 격정에 넘치지 않습니다.


어떤 일에도 함부로 열광하지고 극단으로 치우치는 일이 없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하는 분별의식과 밸런스가 생활 신조로 등장합니다.


공기의 특성을 지닌 천칭자리는 황도12궁 중에서 선천적으로 가장 점잖고 친절한 별자리입니다.

그렇다고 결코 화를 내지 않거나 일을 하는 데 고집을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천칭자리인 사람들은 언제나 무엇이든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부드러운 방법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천칭자리의 성향에는 야심이 없고 게으른 성격을 지녔지요.


천칭자리는 게으른 성질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해내지 못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그들은 완전히 책임을 집니다. 그러나 계획표에서 인생을 즐길 시간을 결코 빠뜨리는 법이 없지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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