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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김동한 |2006.06.13 02:50
조회 94 |추천 2


-남은 사람의 독백- 제발 가지 마.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지마. 니가 없으면 난... 난... 살아갈 수가 없어... 너 정말 날 사랑했잖아. 나 정말 너 사랑하잖아. 이렇게 우리 추억 모두 버려지는 거야? 나... 이제 너 못보는 거야? 니 목소리 이젠... 못듣는거야? 가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해... 제발. -가는 사람의 독백- 미안하다. 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소중한 사람이 내겐 있어. 니가 나 사랑하는 거 알아. 내가 너 사랑했던 것도 알잖아. 그때는 정말 진심이었어. 이젠 추억으로 남겠지만... 이제 니 삶에 충실하고 나같은 사람 잊어주길 바란다. 미안하다. 다시는 만나지 않는 것이 날 위하는 거야. 아직도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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