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월드컵이 오늘 개막한다.
세계인의 축제.
하지만 대한민국은 꼴통들의 축제로 전락했다.
매스미디어의 폐해속에 월드컵은 오염됐다.
꼭짓점댄스? 길거리응원? 너도나도 앞 다투어 월드컵 특수누리기?
응원을 가장한 기업들의 가증스런 판매전략, 그딴것에 넘어가는 멍청한 대한민국 소비자들. 진정한 붉은 악마는 극소수이며 붉은악마라는 글자를 쓸줄도 모른체 무작정 따라하는 생각없는 무뇌아들.
축구의 룰도 모른체 자기는 축구를 너무 사랑하며 어떤 선수의 플레이가 좋다며 지랄 개염병을 떨다가 월드컵이 끝나고 매스미디어의 개소리가 잦아들면 동시에 아가리를 닫아버리는 축구 빠순이들.
오염됐도다. 아 오염됐도다.
대한민국은 지금 월드컵이라는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라는 본 개념을 상실한체 매스미디어의 개소리와 기업들의 돈 독오른 씨뻘건 눈과 무뇌아 빠순이들의 너무나 열정적인 축구사랑 덕분에 썩어가고 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대한민국은 자기만의 월드컵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