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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3_01

이주희 |2006.06.14 14:36
조회 15 |추천 0


소영이가 빨간티를 안입고 와서 태극기라도 둘르고 사진찍어주려고 지나가던 남자분께 태극기 좀 빌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빌리는 김에 자기도 빌리라고 하며 옆에 섰다.

그걸 보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다 달려붙어서 사진을 찍어서 너무 웃겼다.

언제나 한국사람들이 하나되어 서로를 위해 마음여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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