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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과 물결을 바라보며

김정하 |2006.06.14 23:33
조회 19 |추천 1

빗방울이 불어남에 따라 거센물결이 생겨나고 무서운듯할정도로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는순간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잔잔히 흐르는 물의 흐름을 느낄때면 삶의 순리와 자연스러움이 생각나고 파도같이 잡아먹을듯한 고집센 물결들을 접하면 몹쓸물들이 어떤무엇이라도 괴롭힐듯한 자세로 조짐을 강하게 느끼게된다.

그러는순간 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과거의 모습들..현재의 자아.그리고 미래의 나의 초상을 그려보는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조금은 아니 많은 부분이 나의 super-ego와 official self..객관적인 자아 공적인 자아가 조화를 이루어 nonverbal비언어로서도 나를 표현할수 있게 만들수 있다면 그래도 수수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살아냈다고 인정을 받을수 있고 만족을 느낄수 있을까?

물살을 바라보며 물결을 감히 거스릴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내 인생의 진리와 주님의 계획하심과 예정을 거스를수 없음을 또 고백해본다.

주님이 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말할수 없을정도다...

내 슬픔과 기쁨을 항상 공유하고 고백할 수 있는분이다.

주님이 없다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고 공허하기만할뿐 괴로움과 고통으로 가득할것이다.

어떤것도 이겨낼 수 없는 빈약하고 연약한 사람일뿐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그 어떤것도 강인한 인내심과 조용히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며 천천히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껴갈것이고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동으로 내 인생을 가득채울것이다.

당신으로 강함을 체험하게 하시고 주님으로 인해 내 인생이 강건해지고 견고해지기를 기도하고 다짐해봅니다..

오늘밤도 당신에게 내 인생과 시간..계획들을 맡기며 온전하심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감독하셔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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