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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수리공이 변기 막히게 하고 튀었어요!

개새끼 |2006.06.30 12:33
조회 137 |추천 0

저희집 보일러가 자주 고장이 나는데요

그럴때마다 부르는 수리공(보일러 고치는분을 뭐라하죠?ㅡㅡ;이게맞나)이 잇는데

여러가지로 좀 못됫어요. 항상 수리비는 10만원을 왓다갓다하는 내 뼈를깎는 가격....

뭐 다른 시시콜콜한 많은일이 잇엇지만 말이 길어지니..걍접고...

에구, 왜 다른분 안부르고 울엄만 그사람만 부르는지...

보일러 새걸로 장만하고싶지만 곧 이사갈듯해서..

 

 

 

그저께 , 또 보일러가 고장이나서 불럿는데 수리비가 10만언 좀 안되게 나오더라구요

 

비싸게 돈들여서 고쳣으니..이제 됫다 싶엇는데 그대로인거에요 ㅡㅡ^

 

그래서, 어제 전화해서 이거 왜이러냐고 그대로라고 다시한번 와달라햇어요.

 

오늘아침 저 혼자잇엇는데 그분이 오셧더라구용.. 보일러를 여기저기 한참훓어보더니

 

뭐 또 갑자기 다른데 문제가잇다면서 4만원을 더 요구해요...아놔 왜 그저께는 발견못하고

 

오늘또 다른데 문제잇다고 말하냐구영 출장비는 출장비대로 깨지고 ..

 

제가 뭐 보일러에대해 아나요, 뭐 여기고장낫다고하면 아 그래요 하고 고쳐달라는 입장이지만

 

왠지 속는듯한 기분이더라구요  예전일도 잇고해서 ..

 

그래서 전 그냥 됫다고 죄송하다면서 지금은 현금없다구 나중에 부른다하고 햇는데

 

투덜투덜 표정썩고..똥씹은표정지으며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쏙 가대요.

 

아니 보통 ㅡㅡ; 남의화장실갈때엔 '화장실좀 쓸게요' 하지 않나요?

 

뭐 별 상관은안햇지만..... 화장실에서 한참안나오더니 ...나오고나서.....자기짐 챙기더니

 

그냥 쌩 밖으로 도망가듯이 나가버리네요...어이가 좀없엇지만 뭐야 이러고선 그냥 제할일햇죠.

 

그러다가 볼일이 급해서 화장실을 갓는데 아놔 ㅆㅂ 바로욕나왓습니다.

 

문을열자마자 습기찬똥구린내가 나더니...아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변기엔 아침에 뭘드셧는지 모닝똥을 아주 그냥 지대로 해놓고 가셧네요.

 

정말 황당해서...변기물내리는버튼 누를라고 가니까...변기앉는앞부분에는 그분의 언더헤어가

 

묻어잇고...쒯!! 오만가지 욕을 중얼거리면서 물내리는버튼 누르니까 젠장 물도 안내려가요

 

막혓어요. 어떻게 뚫어요????? 모양새를 보니 물을 퍼부어도 넘칠거같고 뚜러뻥도없는데

 

남이싼 똥치우기 정말 싫은데 아아 어떠케요 도와주세요 전 지금 볼일도 못보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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