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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한 남녀평등..남자는 바보인가?라는 글에대한 반론..

김정현 |2006.06.15 13:18
조회 2,100 |추천 50

이 글은 '진정한 남녀평등은 무엇인가'를 읽고 난 후 너무 답답하여 쓰는 것입니다.

싸이도 광장 생기더니 정말 질이 낮아집니다. 싸우고 욕하고..(우리 나라 토론 문화의

현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이 글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남자는 군대, 여자는 임신..이 문제로 싸울겁니까?

-->먼저 가산제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로 싸우겠습니까..?

어린 분이 쓴 글이라 그렇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남녀간의 대립 구조로 인해서 항상 소모적인 논쟁으로만 끝난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제 나이는 25살이고 어디가서 어리다는

소리 많이 안듣고요. 글 잘 못쓰면 어린건가요..?? 글 잘 쓰면 작가하지요.

감정이 격하면 사람은 그럴 수도 있답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어느 한쪽만 주장해서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바보들이십니까? -->결국 이말이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제목도 이거던데...대결구도 ..광장질이 낮아지는건 이런 제목때문입니다..

 

진짜 문제는 군가산점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군가산점제로 혜택받는 사람이 전체 군필자 중 반은 되나요?

-->하하하.. 다시 알아보세요..군필자라면 전원 다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군필자가 2년간의 군생활로 인한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국가에 대해 봉사한 것이니까 공무원이나 기타 공공기관에서 혜택을 주는게

원래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 내용을 보면 무슨 남자들이 군대를 보상받으려고

가는 걸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겠네요.

남자니까..당연히 희생해야 하니까..나 아니면 누가 우리 땅을 지키나..

군대 생활 해봐야 남자 된다는데 해야지..

어떤 이유로든, 아니 남녀를 떠나 군대 생활을 하지 않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그 2년입니다.

그 2년을 겨우 점수 몇 점 주는 ..나라에서 해줄게 없으니까 점수 준다..도대체 그 점수로

2년이 보상이 됩니까?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이나 회사 다니는 사람 아니면 의미 없는 점수..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 정작 억울한건.. 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할 2년이라는 군생활로 돌아온게..

가산제 폐지라는 것임.. 점수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그것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와

그리고 그것의 폐지라는 것의 의미는 점수자체의 가치와는 별개임.

마치..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을 마구 밟아놓고..

똑같은 걸로 사주면 대잖아. 뭐 어때...이런것과 같음.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보상받으려고 군생활하는 것 아님!!!

군가산점제 폐지가 헌재판결받은 그 몇년 전

그 때 남성들은 허탈해하고, 페미들을 비난하고, 이대를 욕할 게 아니라

그 에너지를 응집시켜 모든 군필자에 대한 확실한- 보다 더 나은 보상체계를

만들도록 정부에 요구했어야 옳았습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했어야 최소한의 발전적인 방안이 마련되었겠지요.

-->아니 군 가산제 폐지할때 최소한 대안이라도 마련했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그에 대한 대안을 내놓는게 원래 정상임.

남성들은 남성부가 없습니다. 여성들은 여성부가 있지만...

그리고 폐지를 주장한 여성들이 좀 생각이 있었다면 폐지 후에

남성들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몰랐습니까..?? 어떤 기분인지 아십니까..??

생리휴가 폐지하고..휴가주더라도 무급휴가로 바꾼다면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군생활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군에만 비해도 그렇지가 못합니다.

--->누구한테 이런 소리를 들으셨습니까..직접경험하지 못한건.

가치판단하지 마세요..기분나쁩니다. 나아지면 얼마나 나아졌는지

말할 수 있습니까..?? 단지 봉급이 오르고.. 시설이 좋아지면

군생활이 나아진 겁니까.. 물질적인 가치판단 완전 싫습니다.

미군은 징병제가 아니니까 근본적으로 다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이 강제징집 되어야 하는 현실에서

더한 보상이 있으면 있어야지 거의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당연한겁니까?

--->그러길래 언제 남자들이 군대갔다온거 보상해달랬습니까..??

왜 있던 가산점제도를 폐지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 열올리게하고

지금까지 소모적인 논쟁을 하게 스타트를 끊었습니까..

가산점 제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 뒤통수 맞은게 열받는 겁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남자들이 군대 가서 너무 고생을 하고 명령 복종하는 훈련을 심하게 받아서

차마 정부를 상대로 군생활 보상을 요구할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한마디로 정말 짠밥에 세뇌당하고 바보들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남성비하발언이네요.. 처음단락의 토론문화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왜요...꼭 욕해야 저질인가요..?? 그럼 성폭력의 경우를 들을까요..??

성폭행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성폭행이라는 여성들의 주장..

그거에 따르면 이 글은 완전 대놓고 남성들 비하하는 발언임.

그리고 직접가보세요.. 다시한번말하지만.. 남성들이 뭐 보상받고 싶어서

군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아휴..답답..

보상이라고 입에 올릴만한 수준의 혜택도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그나마 형식적으로 있던 군가산점제조차 폐지된다니

남자들의 분노가 폭발해서 당시 헌법소원냈던 이대생들에게 불똥이 튄거죠.

--->아 이대생이신가요..?? 근데 글의 수준이 너무 낮은데요..??

이건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정말 군가산점제도는 형식적인 것입니다.

형식..근데 그것마져 빼앗으셔서 좋으셨겠습니다.

당시 군가산점제 폐지는 이대생이 낸것만이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낸 것이었습니다.

1점이 당락을 가르는 치열한 공무원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맞고도 군가산점제로 인해 남자는 103점을 맞으니 시험 문제를 다 맞고도 시험에 떨어지는 모순된 현상이 발생한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대생이나 장애인의 신분이 아니라 그저 열심히 공무원시험 준비해서

100점 맞고도 떨어지는 반복되는 현실에

그 구조적인 모순점에 헌법소원을 낸 것이지

남자들이 군대 가서 보상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낸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 그래서 이대생한테만 뭐라하지말고 장애인에게도 뭐라하라는 것입니까...??

군대 2년 갔다오면 다시 공부하기 힘듭니다. 같은 100점이라도 공부한 기간과

노력..그런건 안보입니까..?? 왜 모순입니까..만점만능주의. 결과만 볼 줄 아시네요.

그래서 헌법소원 그렇게 해서 폐지 후에 결과가 어떻습니까..??

다시한번 말하는데 보상받고 싶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열받지 않습니까.. 앞에서 밝혔듯이 상징적인 것인데..그것마져 박탈당하니 기분나쁘죠.

 

어떤 문제를 생각한다면

그 겉모습만을 볼 게 아니라

알맹이를 함께 생각해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산점제도 그 겉모습만 보고 폐지를 주장하셨으면..

끝까지 겉모습만 보는 그런 모습 보여주십시오..좋은 옷을 입었다고 사람이 좋아보일진

모르지만 그 사람은 변함없듯이.. 좋은 말을 붙인다고 이 수준이하의 글이

좋은 글이 되는 건 아닙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남자들은 보상 없이 군대를 갈 겁니까?

미국처럼 등록금 대줘 대학보내주고, 원한다면 석사 시켜주고, 세금 감면 주고, 의식주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건 꿈이라고만 할겁니까?

하나씩 바꿔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처럼 돈 있는 강대국이 아니라고 해도

20년 후, 50년 후의 우리 아들들의 인생을, 그들의 군대 생활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하하.. 저기요.. 그럼 GDP대비 국방비를 올려야되는데..

세금을 지금보다 더 내던지 경제발전에 쏟는 비용을 국방비로 돌려야되는데

제발 현실을 직시하세요.. 이상주의에 빠져서 진실을 외면하지마시라고요.

저런 보상을 바라고 군생활 한 사람 없습니다. 남자가 그렇게 속물인가요..

계속 보상보상...그러는데..휴...

여자들의 생리휴가, 임신..

남자와 여자는 적이 아닙니다.

내 아내, 내 여동생, 내 딸..그들이 생리휴가를 쓰고, 산후 휴가를 쓸 수 있는

현실을 가슴을 쓸어내리며 너무나 다행으로 여길 날이 옵니다.

--->먼저 가산제 폐지를 당하지 않았다면..

아마 저라도 생리휴가, 산후휴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저 두가지 휴가는 당연한 겁니다. 여성입장에서 충분히 어플라이해서

받아야하는 것이지요. 군 가산점제도도 마찬가지고요.

누가 먼저 때린다고 칩니다..그럼 도망가거나 같이 때리거나..

그러는게 정상 아닙니까..? 계속 맞기만 하라고요..?? -0-

당연한걸 먼저 여성쪽에서 폐지시키니까 남자들도 말이 많은 겁니다.

당연한거에 대해서...아닌가요..?

제 나이 이제 서른인 대한민국 여자.. 이대 졸업생입니다.

군가산점제 폐지가 이대에 대한 사이버 테러로 한창일 때

학교를 다니고 있었죠.

--->저는 페미니즘에 젖어사는 사람들이 군 가산점제도를 기어코

폐지할때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두눈으로 그 광경을 똑똑히 보고..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남자들은 설마설마했지요.

기어코 폐지하고 가만히 있던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린건..바로

이대생들이었습니다.

이제 그 때의 소모적인 논쟁을 반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실로 자신의 권리를 찾아 나서는

그 시작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부 만들어주세요..그러면 여성부와 두 부서가 협의해서

좋은 의견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저는 생각합니다.

20년 후에 내 아들이 군대 가서 "나 시간 헛보냈어 짜증나"라고 말하기보다

"어머니, 군대에서 이렇게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뿌듯하게 말할 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2년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랑스러운 내 아들이 그에 뒤지지 않는 충분한

보상을 받기를 꿈꿉니다.  

--->이럴 날이 20년은 더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정녕 무슨 보상을 바라십니까..?? 

대한민국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바보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간 국가와 가족을 위해 당연히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보상에 대한 문제는 꿈에라도 한번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남녀 성별을 떠나, 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군필자들에게 적절하고도 실질적인

보상을 해야 합니다.

장기 모기지론에 이자 1%라도 더 깍아줘야 합니다.

국민연금 돌려받을 때 한달 3만원이라도 더 줘야 합니다.

--->결국 돈입니까..?? 뭐든 돈이면 다되는 줄 아십니까..??

정말 너무합니다. 남자들이 바라는 건 보상이 아니라..

인정입니다.. 남자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한테 자신의 목숨을 바칩니다.

돈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성들이 믿어주지 않는데..그리고

최소한의 형식조차 차려주기 거부하는데.. 누가 군생활을 자랑스러워 하겠습니까.

당신의 아들도 똑같이 생각할 것입니다.

모두 머리를 합해서 생각하면

미국만큼은 안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습니다.   

--->왜 자꾸 미국이랑 비교하십니까..?? 미국이 그렇게 좋습니까..??

미국은 징병제국가가 아닙니다....그리고 경제수준과 기타 다른 것에비해도

우리나라와 미국은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현실적이지 않다구요?

남자 군대-여자 임신

이걸로 싸우는 것처럼 비현실적인 일도 없습니다.

남자 마초? 여자 페미?

우리의 에너지는 보다 생산적인 곳에 쓰여야 합니다.

--->동의 합니다. 마초 페미 둘다 싫습니다. 하지만

먼저 시작한건 여성들입니다. 대체 왜...왜 그러셨습니까..??

 

우리가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편안하게 사는 데 기여한,

국가에 기여한 모든 사람들

그들은 남녀를 떠나 그만한 보상과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왜 그러셨습니까..

어린 분들..

남녀평등, 군가산점, 임신문제로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하는 그 많은 말들

이미 6,7년 전 그 때 다 나왔던 말들입니다.

--->6, 7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계속 어플라이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매일 일본한테 전범이야기하고 보상이야기하는건 더 오래되었으니

싸우지말고 다 했던 말이니까 안하는게 좋은 거겠네요..

논리학 좀 더 들으세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대..우리 군필자들

바뀐게 뭐가 있나요?

 

한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군대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하나씩 바꿀 수는 있습니다.

알맹이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알맹이만 말하겠습니다.

-->보상을 원해서 군대를 가는 것이 아님.

     단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던 군 가산점 제도의 폐지로

     페미니즘에 대한 심한 불쾌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이에따라 그것을 주장했던 이대생들과 여성들..여성단체들에 대해

     매우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당하고만 살 수는 없는 법.. 당연한 여성의 권리도 한번 폐지당해보라는

     생각에 출산과 생리 휴가에대해서 걸고 넘어지는 것임.

     그것이 당연하고 필요하고 그런것은 남자들도 잘 알고 있음.

 

글쓰신 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이해하고 글을 쓰세요. 겉만보고 남자들을 다 이해한다는 듯이..

그리고 소모적인 논쟁을 펼친다고 어린분이라고 비하하고..

(물론 저보다는 나이가 많으시지만...저도 성인이고 어디가서 어린분이라는

소리 안듣는 나이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소모적인 논쟁을 하겠습니까..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여자쪽에서도 똑같이 논쟁을 걸어옵니다.

한쪽만 보고 한쪽 세상에서만 살지마세요.

그리고 글은 글쓴이의 수준을 나타내는 법.. 이 글은 중학생정도의

생각밖에 없네요. 대안도 없고 결론도 허무맹랑임.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남자들이 군생활로 무슨 보상을 바라는 것 처럼

제발 그렇게 쓰지마세요!!!!!!!!!!!!!!!!!!!!!!!!!!!!!!!! 기분나쁨..불쾌함..언어폭력임.

 


 

이제 좀 알겠어요..??
추천수5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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