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1 : Pen & Me
It's been a long time
한동안 놓아두었던 펜과 종이 따윌
다시 붙잡고 종이란 아스파트 타일
위를 내 펜이란 오토바일
타고 다시 힘차게 달려
단시간 내에 써내려가는 내 가사는 마치 달력
을 넘기고 넘기는 것과 같이
시간의 흐름과 같이
흐름을 타며 각진
세상을 그려낸다 나의 가치는 감지덕지
하게도 멋지게 그려지며 그 위 펼쳐지는 비트는 간지럽지
않게끔 이 노래로 완성되어지네 모두가 느끼게끔
이제 쓸모없는 기계음
따윈 모두 버리고 웅장한 사운드와 나의 단어의 배합을 통합해
어리숙한 요즘 노래에 통탄해
하는 모두에게 신세계
의 노래를 선사해 신에게
서 받은 능력을 비트 위에 비추네
떨어지는 빗줄기에 비틀거릴 때
너를 위해 써내려간 이 가사에 몸과 맘을 맡기고 힘을 얻고 차디찬 Concrete Jungle 을 우리 함께 헤쳐 나가세
Pt. 2 : 비둘기의 날개짓
어둡고 차가운 방 속 혼자 남겨져 버린 어린 아이
하루 하루가 또 다른 한숨을 내쉬는 힘든 그러나 이른
세상으로의 발걸음
차디찬 모두의 시선에 반 얼은
이 아이의 몸둥아리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아일 위해 동정 어린
손길을 내밀진 않네 오직 양 어깨 위 주어진 무거운 짐
세상은 그 아일 향해 무서운 짓
을 꾸미고 아인 오늘도 낭떠러지 밑으로 뒹굴고 만다
집에서는 부모에게
사회에서는 돈많은 어른들에게
짓밟히고 그들의 술수에 거짓에 휘말리고
어디도 그가 거할 곳
따윈 있지 않아 단지 어두운 밤거릴
상처입은 맘을 이고 무거운 발걸음
을 움직여 맘에는 세상을 향한 분노에 울분에 찬
응어리 한 덩어릴 고독의 함성으로 걷어 차
그의 세상을 향한 감정을 차디찬 감성에 담아 내던진다
자유와 평등과 사랑을 바랬던 투사가 몸을 내버린 강
~그 위로
Pt. 3 : Adrenalin Rush
오늘도 활주롤 떠오른 비행기의 속도에 다다르며
속도와 한 몸을 이루는 나와 내 페라릴 바라보며
내 끓는 속도에 대한 열정을 느껴
잠든 이 거리를 누벼
활활 타오르는 아드레날린
그리고 빛의 속도로 앞 뜰에 날린
내 끝없는 무한 질주의 본능
그 누가 날 따라와 본들
내 꼬리 끝도 절대 못 따라와
도전하고 싶다면 내게 다가와
날 잡기 위해 온 거릴 진을 치고 있는 저 짭새
다른 이들이 잠시라도 눈팔고 있다면 단숨에
You be busted 하지만 속도와 내 애마와 벗을
삼은 나에겐 잔 속임수일 뿐
너희 일분 잡힐지 몰라도 내 앞에선 모두 잔소리일 뿐
스피드와 한 몸을 이룬 나는 이 밤의 어둠을 가르며 불멸의 질주를 이룬다
이 어둔 밤의 진정한 진주는 누군가?
스크린 속 내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는다
전혀 다른 내용의 세 가사이다. 주절되는 말 2탄이다.ㅎㅎㅎ
그냥 일하는 도중에 심심해서 써봤다. 그다지 큰 뜻은 없으니깐
다른 부가 설명은 집어넣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