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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6] Tribute to all the fallen loved ones

이창주 |2006.06.15 20:17
조회 64 |추천 0

[Intro]

Sadness comes alongside the life

It’z always on-a-way you gotta keep in mind that

But just like Tablo has said, the death

Is only the start of new life

Rest in peace to your loved one

But move on, everyone is rootin’ you up

And don’t forget, you got to keep your smile on

 

[Verse 1]

언제였던지 어제 여전히

내 곁에 있었던 당신

내 곁을 어느덧 훌쩍 떠나 이제 내게는 다신

당신의 모습 볼 수

없게 되었어 (알 수가 없어)

생각 할 수록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이 왜일까

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뭐랄까 별안간

너와 함께 해왔던 기억이 기억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

내 마음 한 편에 한 편의 영화와 같이 장면에 장면이 장렬히

불타오르는 불처럼 빛나 내겐 언제나 당연히

곁에 있을 것 같았던 하지만 이제는 가파르던

저 언덕 위 저 멀리 저 높이 떠나 버렸어 파릇한

기억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한 시절의 추억일뿐

그 때는 왜 그렇게 바보같게

몰랐는지 모르겠지 머언 객지

에서 들려온 너의 사고 소식으로 스쳐갔지 수척해진

하예진 헤(어)진 너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했지

내가 너무 사랑한단 말에 인색했다는 것을

 

[Verse 2]

불안간 불안한 얘기로 슬픔의 길로 외길로 가야하는 당신의 기로

하지만 마지막은 아니야

자, 이제 막 시작일 뿐이야

삶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뫼비우스의 띠를 오늘도 수차례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본전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가올 미랠 이제

끌어안고 가야하는거 아니겠어

That might be the answer

아무 생각

이 나질 않아 그 이윤 바루 생과

사의 기로 위에서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너의 친굴 위해서

라도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차례

그 것이 남아있는 이들의 목이라네

이제 너의 굳은 얼굴은 구두 위

비친 빛에 비치니

우울한 너의 마음 위

로 드리워지는 오늘의 밝은

햇살을 맑은

미소로 대답해야 할 때  더 밝은

내일 바로 네 윌

환하게 비치니

사랑을 빚진 이

로써 우리 함께 이 세상을 향해 걸으리

 

[Narration]

사람인 이상 언젠가는 떠나가는거고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가게 되는거야

앞으로도 더욱 더 슬픈 일들이 더욱 더 많이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우리의 기쁨과 환희의 시간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먼저 떠나간 사람은 먼저 그 곳에서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겠지

지금 이 시간도 말이야...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오늘은 어제의 그가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어

이제 우리가 서있는 이 자리에서 새출발을 외쳐야해

먼저간 이들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근래에 들어와서 내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죽은) 사람들이 여럿 있다. 그런 분들을 곁에서 볼 때 안스럽고 나 자신도 그런 경험이 있는 고로 그들을 위해 위로의 시를 적어보았다.

아마 4월 4일이었던 것 같은데~1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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