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제일 화력이 좋아서 작성하게 된 점 이해 부탁드려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4년 차 여자입니다.
회사에 요상한 신입이 들어와서 ...나만 이렇게 느끼나 해서 작성해봅니다.
요새 사람도 안뽑아지고 전에 6개월 정도 일하던 26세 여자분이있었는데 ㅠㅠ더 큰 회사로 가게 서 그만둠...부럽..
새로운 28세 신입 남자분을 뽑았는데한달됐는데 ...
너무 꼴보기싫어요
1. 혼잣말을 너무 함...뭐 하나 알려주면 자리에가서오케이 해보자고 오케이 앗 아씨 아 와 나 와나 이런 혼잣말을 정말 많이 함....왜 저래 진짜 싶었는데 공간도 좁은데 ....진짜 너무 크게해서 이걸 뭐라 하기도 애매...
2. 출근 시간에 딱! 맞춰옴
차에 있는 거 뻔히 보이는데 8시30분에 딱 차에서 내려서 자리에 앉음 이게 꼰대같은건지 꼴 보기 싫은건지 굳이 ...저렇게 까지 시간을 지키나 싶음
3.일배우는 시기라 딱히 힘든 거 시키는 거도 아님진짜 견적서 세부적으로 작성하는 거도 아니고 그냥 이름 쓰고 제품 캡처 붙이는건데 너무 바쁜일인척 5-6개가 와있다 너무 바쁜척하는게...꼴보기 싫음.........진짜 .........................일이라고 할수 없는..............
4. 사장님한테 꼰지름...난 살다 살다 이런 남자 처음봄업무 어느정도 하는지 파악한다고 1시간안에 얼마나 할수있냐고 물어봤는데 해보겠습니다. 하고 나가더니 갑자기 사장님이 들어와서 일하는데 문제있냐고 물어봄 ...네? 하니까 처음이니까 너무 쪼으지 말고 일시키라함....어이없어서 아니 어느 정도하는지 알아야 일을 시키죠 ...저 일안 시켰어요. 시간안에 얼마나 하는지 업무량 파악하려고 하는거다 하니까 뒤에서 아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사장님한테 다이렉트로 꼰지르는 남자 처음봄내가 자기 괴롭히는줄알고 사장님한테 자기 역량이 안되는 거 같다고퇴사해야되는게 아닐까하고말했다함..........개황당.............
(여기서 이미 꼴보기 싫음의 맥스를 찍은듯)
진짜......이거 말고도 30분에 한번씩 공장 한바퀴 돌고오고들락날락 하루종일 뭐 하는지 모르겠음 그만둘거가 같지도 않고 앞으로 답답한일만 가득할까봐서....써봄.....제가 너무 꼰대같은걸까요 아님 진짜 이상한 남자가 맞을까요 ....전직장에서 1년정도 일하고 지금 두번쨰 직장이라는데 ..사회초년생이니 하고 넘어가야할까요?-참고로...친인척가족 아무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