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한테 비밀번호 알려주면 안되나요?
ㅇㅇ
|2026.04.17 01:32
조회 44,102 |추천 6
현재 신혼이고 남편이 집해왔어요
맞벌이입니다
결혼하고 엄마가 저희 사는 집에 와서 청소도하고 이것저것 집안일 좀 하다가겠대요
집안일 힘드니까 전 그러라고 했고 비밀번호 알려줬어요
남편이랑 저 있는 시간은 안오고 평일 낮에 잠깐 들러서 청소하고 반찬놓고 가요
남편은 처음엔 몰랐다가 못보던 반찬이 있으니 어떻게 된거냐 물어봐서
엄마한테 비밀번호 알려줬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우리 사는공간인데 왜 알려주냐고 화내더라고요
내 엄만데 뭐가 불편하냐 서로 하기싫은 청소도 해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니 아무래도 내 입장에선 장모님이니까 불편하다 하네요
내 집인데 내가 불편하면 되겠냐
이러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된건가요? 전 오히려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각자 집에있는 시간 아니고 없는시간에 오겠다는게 뭐가 불만인거죠?
- 베플ㅇㅇ|2026.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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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도 알려주자. 그 비번ㅋㅋㅋ시어머니도 더러운꼴 못보시니 집안일 해주실거고, 아들먹일 음식도 싸오실거야.말그대로 편.하.잖.아ㅋㅋㅋㅋ
- 베플ㅇㅇ|2026.04.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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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도 알려드리세요. 너님이 싫어하건 말건 뭔 상관이에요. 너님도 남편이 싫어하는데 알려줬잖아요.
- 베플ㅇㅇ|2026.04.1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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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엄마도 왔다가게 비번 알려드려
- 베플남자ㅇㅇ|2026.04.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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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장모좋아할까? 글고 시어머니가 집해줬다며? 시어머니가 집팔고 나가라고하고 너희 두번다시 보지말자고하면 그렇게할거지?
- 베플ㅇ|2026.04.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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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부가 알아서 해라. 결혼해서까지 부모님손으로 살것같으면 결혼을 왜하냐. 너하나로는 부족해서 1╋1 만들어서 쌍으로 부려먹게!! 진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