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네....나 바본가봐.
Verse1))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라는
너의 말을 순전히 믿어보려 노력한지 어느덧 1년 그리고 2년.
지나가도록 너의 그리움만 다시 그려
애써 지우려해도 우리 인연. 떼기엔 너무나 늦어 버린 기억
사랑을 알기엔 너무 어린 나였기에
아픔또한 쉽게 잊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와 함게 그렸던 작은 공간,
둘이 함께 걸었던 거리 둘만의 까페,
니가 가장 좋아하던 아이스베리
너의 맘이 떠난건 머니 아직 기억이 남아있는 머리
널 향항 나의 마음 아니 모르니 모르는척 하는거니
그게 맞니 이게 뭐니 아직까지 그리는걸 정말 모르니
누군가 내게 말을 했어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거래"
그래 그래 맞는말이래
그래서 다른 사람도 찾아봤어
내 맘 줘보려 노력했어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
나의 후각을 마비시킨 너의 향기 너의 빈자릴 매꿔보러 한
나의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수 없이 깨달아
잠에 널 그려 너의 이름 그려사랑 사랑이란 말야
누구나 쉽게 하는거래 그래 그말이 맞는거래
맞는지도 몰라 하지만 난 쉽지 않아
아직까지 계속해서 너를 향해 그리움만이 남아
혼자 울어 그게 1년이 지나 또 1년이 지나
아직도 그려 널 향한 기억만이 이렇게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널 향해 울어
미안...근데 오늘 네가 생각 났다.
1년을 가슴을 억누르며 참아 왔는데
오늘은 도저히 버틸수가 없구나
전 저럼 그냥 모른척
서로 처음 부터 모르는 사람처럼 아니
기억속에 조차 남아 있지 말아야하는데...
난 내가 아무리........
아니 날 내가 생각해 보아도
난 바보 인가봐.....
아니 어쩌면 지금쯤이면 행복할 너 일꺼라
착각에 의안을 삼을지도 몰라
지금 내가 쓰는 이 글조차도.......
나의 착각일꺼야...
몇번을 생각하고 지우고 또 지우고 망설이고 망설였는데....
미안..................................................
그래도 궁금해 지금은 행복하지?
그래 넌 행복할꺼야.
나? 삶을 즐기며 하루 하루를 살아
생각없이 일에 미치기도 했고
취미생활에 미치기도 했는데...
다 나의 환상이였나바....
후회없이 열심히 살려고했는데.
자꾸 지쳐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