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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로 훼손된 자동차 용어

정상욱 |2006.06.16 17:59
조회 109 |추천 1

▶ 헷도 - 실린더 헤드(cylinder head)

 

▶ 잠바카바 - 밸브커버(valve cover)라고 불리는 부품으로서, 실린더 헤드의 덮개를 말한다.

 

▶ 링구 - 피스톤 링(piston ring)

 

▶ 비후다 -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배전기)

 

▶ 마후라 - 엔진의 배기음을 순화시키는 소음기(muffler, 머플러).

 

▶ 부란자 - 디젤 엔진에만 있는 연료분사 펌프를 뜻한다. 영어의 플런자(plunger)

 

▶ 세루모타 - 셀프 스타트 모터(self start motor). 흔히 시동모터라고 하는데, 베터리리 를 CELL이라고 하는데 battery로 움직이는 motor라는 뜻에서 CELL Motor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으로 보임.

 

▶ 미미 - 엔진을 차체에 고정하는 엔진 마운트. 엔진 진동이 차체로 전달되지 않도록 끼워져 있는 고무

 

▶ 후앙 - 엔진 냉각팬(fan)이다.

 

▶ 리데나 - 리테이너(retainer, 고정쇠)의 일본식 발음일 텐데, 실제로는 실(seal)을 가르키는 용어다.

 

▶ 찜바 - 엔진 부조를 뜻한다.

 

▶ 후까시 - 엔진을 공회전시키면서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rpm을 올려 주는 행동이다

 

▶ 나마 가스(生 gas) - 엔진 블로바이 가스(blow-by gas)다. 엔진 작동 중 피스톤 둘레로 새어 나오는 소량의 불완전연소 가스다.

 

★ 변속기 ★

 

▶ 삼발이 - 클러치 커버(clutch cover) 또는 클러치 압력판(pressure plate)을 뜻한다. 클러치가 엔진에 밀착되도록 눌러 주는 스프링이 붙어 있다.

 

▶ 데후 - 디퍼런셜 기어(differential gear)를 일본식으로 줄여 발음한 것 같다.

 

▶ 화케이스 -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의 뒤 네 글자를 대충 발음하면 이렇게 된다

 

▶ 스베루 – 미끄러지다의 일본어. 주로 클러치나 벨트등이 동력을 확실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미끄러질 때 스베루한다’라고 말한다.

 

★차체★

 

▶ 떼루등 – 테일 램프(Tail Lamp)로 꼬리(Tail)쪽에 있는 등을 말함

 

▶ 쇼바 -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를 뜻한다. 학술 용어로는 댐퍼(damper) 라는 말이 쓰인다.

 

▶ 노아다이 - 서스펜션 부품인 로어 암(lower arm)이다. 맥퍼슨 스트럿 방식의 현가 장치는 자동차 바퀴가 로어 암과 스트럿 바에 의해 차체에 결합된다.

 

▶ 오무기아 - 웜 기어(worm gear). 핸들(스티어링 휠)조작에 따라 앞바퀴 방향을 바꿔 주는 장치인 스티어링 기어를 뜻한다. 옛날 차들은 스티어링 기어에 하나 같이 웜 기어(worm gear) 방식을 사용했는데 지금도 대형 트럭과 버스들은 웜 기어 방식 스티어링 기어를 사용하지만 승용차들은 장치가 간단하고 노면 반응을 충실하게 느낄 수 있는 랙 앤 피니언(rack and pinion)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 본넷 - Bonnet (보닛), 자동차 앞부분의 엔진룸의 덮개를 가르킨다. 영국에서는 보닛, 미국에서는 후드(hood)라고 불린다.

 

▶ 휀다 - 엔진 후드 양옆의 펜더(fender)의 일본식 발음이다.

 

▶ 다시방 - 계기판과 각종 조정 장치가 설치된 앞 유리 밑의 대시보드(dash board)

 

▶ 시다바리 - 자동차의 하체 전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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