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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

김영종 |2006.06.17 00:56
조회 69 |추천 0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2002년 3월 1일 발행) 두산 50p>

위만은 단군의 고조선을 계승한것으로 볼수있다? ??? -_-

현재 우리 역사교과서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이런 국사교과서로 역사교육을 시키니 역사교육을 강화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역사는 2000년입니까? 5천년입니까?
단군조선(고조선)의 실체는 없고 마지막에 준왕,위만 만을 배우고 있는 왜곡된 역사현실

위만조선의 실체

국사교과서에는 고조선의 실체는 없고 마지막에 위만조선으로 갑자기 끝납니다
 
위만은 연나라 노관盧튷의 부하인데, 노관은 흉노로 도망가고 위만은 번조선을 오게 됩니다 . 그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고조 여태후 때의 사건입니다

위만은 누구냐? 위만(衛滿, 재위 B.C.194∼?)은 본래 한족漢族인데, 조선 사람 옷을 입고 조선 사람처럼 상투를 틀고, 왕검성에 있는 번조선의 준왕한테 와서 항복을 했습니다.  준왕이 그놈을 받아들여 서쪽 국경을 지키는 책임자로 임명을 합니다. 그런데 이놈이 틈을 노려 배반을 해서, 왕검성에 쳐들어와 준왕을 내쫓고 왕이 돼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손자 우거 때까지 가게 되는데, 위만의 종주국인 한나라에 한 무제가 등극을 하면서 주변 나라들을 모조리 직할 영토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때 우거가 한 무제와 일 년 동안 싸우다가 망해버리게 됩니다.

한사군의 실체
 
 이 때 조선 백성들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전쟁을 벌이는 것이 한사군에 얽힌 문제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이런 것도 다 조작을 했습니다. 한나라가 네 개의 식민지, 한사군을 만들었는데 그게 평양 대동강 근처에 있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낙랑, 임둔, 진번, 현도 어쩌고 하면서. 저 중고등학교시절 저기 배우느라 힘들었습니다 낙랑임둔진번현도 -_- 그게 원래 없는 거거든요. 일본인들이 유물도 다 조작해 놓았습니다(아래 자료 참고)
.
  그러니까 조선은 본래 독자적으로 나라를 건설한 게 아니고, 중국의 식민지인 위만조선에서 시작했다는 것으로 일본이 조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병도는 뭐라고 했냐? 위만은 조선 사람의 옷을 입고 왔으니까 그건 원래 혈통이 조선놈이라고 .. 하지만 배반을 하고 뿌리를 잡아먹었거든요. 그건 아주 불의한 놈이죠 . 도적놈이거든요. 역사 해석도 기준이 있어야 되는 거죠 우리나라 역사서에도 강도,도적 이렇게 여러책에서 나옵니다 . 그런데 우리 교과서에는 위와 같이 써잇습니다 이게 멉니까? 

병오사십오년       연노관    반한      입흉노   
丙午四十五年이라 燕盧綰이 叛漢하여 入匈奴하니

기당위만    구망어아       제불허  
其黨衛滿이 求亡於我어늘 帝不許라

연       제이병불능자단   
然이나 帝以病不能自斷하고

번조선왕 기준     다실기   
番朝鮮王 箕準이 多失機하여

수배위만위박사       획상하운장 이봉지 
遂拜衛滿爲博士하고 劃上下雲障 而封之라

시세동    제붕         장우웅심산도록   
是歲冬에 帝崩하시니 葬于熊心山도록하고

태자 모수리    입    
太子 慕漱離가 立하다.

연나라 노관이 한나라에 반기를 들었어요. 가만히 있다가는 자기가 죽게 생겼어요. 여태후에게 잡혀 죽을 거 같으니까 흉노로 망명을 해버렸어요. 그 부하였던 위만이 우리나라에 망명을 구했어요. 근데 해모수 단군은 “그 놈 받아주지 말아라.” 이렇게 명을 내렸어요. 하지만 해모수 단군도 병이 들어서 결단을 제대로 내리지 못했어요. 병들었기 때문에 쫓아내라 그러든지 군사로 막아라 이렇게 단호하게 하지 못했어요.
번조선왕 기준이 여러 번 쫓아낼 수 있는 기회를 잃었어요. 드디어 위만을 배수해서, 배는 벼슬 줄 배자예요. 벼슬을 주어서 박사로 삼았어요. 그리고 상운장, 하운장을 딱 그어서 봉해주었어요. 지금 상하운장은 난하의 서쪽에서부터 천진까지의 지역이 상하운장 지역입니다.
이해 겨울에 해모수 단군께서 돌아가셨어요. 239년에 단군이 되셔서 45년 동안 하시고 BC 195년에 돌아가시니, 웅삼산 도록에 장사를 지내고, 태자인 모수리가 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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