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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부르기 (5~8) 추천자료

신영성 |2006.06.17 12:25
조회 87 |추천 14


어택
 

"어택 정도야 안해도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락에서 어택은 빼 놓을수 없는 중요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락 뿐만이 아니라 모든 노래에서 그렇죠.

왜 중요하냐구 물으시다면... 음... 성명하기 힘들군요...

소리에 맛을 더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메탈리카 노래에서 어택을 빼면 어떨까요???

물론 음악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수학도 공식부터 외우는 것처럼 그냥 무작정 연습하세요.

나중에 노력의 대가는 분명 돌아옵니다.
 

어택이란 소리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는걸 말합니다.

물론 첫음이 시작할 때만요. 음... 소리 중간에 어택을 하면 흉식 바이브가 되겠네요....

어택 하는법이라면... 그냥 연습하면 됩니다.

전 이렇게 연습했는데요.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이렇게 발음과 같이 연습했습니다.

음... 소리로 들으시면 금방 아실텐데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우선 '예'라는 발음으로 연습해 봅시다.

이 '예'라는 발음이 진성을 연습할 때 가장 좋은 발음이라고 하네요.

자 배에 힘을 꽉 주면서 '예'라고 외칩니다. 미리 힘을 주거나 나중에 힘을 주면 안됩니다.

잘 못 되면 '이예~' 이런 식으로 들립니다.

'예'를 짧게 끝내지 말고 처음에만 어택을 주고 길게 몇 초간 지속할 수 있는지 시간을 재어 보세요

계속하다보면 소리를 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40초는 해야 됩니다.


바이브레이션
 

바이브레이션이라고 제목을 썼지만 정확히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설명하겠습니다.

성대 바이브레이션은 성대 내리기때 설명했고

턱 바이브레이션은 권하고 싶지 않군요.

 

바이브레이션이란? 말 그대로 소리를 떠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 김경호씨가 잘하시죠...

그거야 우리나라 수준에서고... 경호씨는 턱 바이브와 성대 바이브를 섞어서 하시는데

... 경호씨 바이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흉식 바이브가 턱 바이브 보다 소리가 훨씬 좋아요. 하지만 배우기는 훨씬 어렵죠.

음... 턱 바이브는 발음에도 상당히 지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법

우선 횡격막 운동을 꾸준히 연습해 오셨다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단, 여성 분들은 엄청 힘들게 하시더군요.

이 흉식 바이브가 배 힘으로 하기 때문에, 배에 힘이 없는 여성분들은 하기 힘들어요.

제가 이 흉식 바이브를 하는데 1주일 정도 걸렸는데 그때 저와 같이 배우시던

여성분은 3달간 했답니다.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코의 점막을 여는 것입니다.

... 처음부터 황당하죠??? 설명 하기도 황당하답니다.

먼저, '음'이라는 발음을 해 보세요.

입이 닫혀 있으니.... 소리가 코로 나오겠죠??? 그리고 입술이 떨립니다.

입술이 떨리는 이유는 소리(공기)가 입과 코로 동시에 가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를 전부 코를 통해서 내 보내셔야 됩니다.

그러면 '음'이라는 허밍이 전보다 시원하게 들릴 겁니다.

되세요??? 안 되셔도 제 실력으로는 이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답니다.

 

자 이렇게 소리를 내는 상태에서 배에 힘을 꽉 주세요.

소리가 좀더 강하게 들리시죠??? 자 이렇게 배에 힘을 주는걸 연속해서 하세요.

소리를 길게 끌지 말고 탁탁 잘라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흉식 바이브레이션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불가능이랍니다.

하지 마세요. 되지도 않을뿐더러, 현기증 납니다.

자, 아까 배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낸 소리를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배에 힘을 꽉 준 상태에서 그 소리를 내세요.

...설명을 제대로 한 것인가 모르겠네요.

 

자 바이브레이션이 되시죠??? 하지만 주기가 너무 느릴 것입니다.

빠르게 하는 방법은 2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조금씩 빠르게 한다.

2.한번에 2연타씩 연습하다가 3연타씩... 해서 그 수를 늘려간다.

어떤게 옳은 방법일까요? 1번처럼하면 정말 속도를 올리기 힘들답니다.

처음에는 조금 빨라 지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속도가 나지 않아요.

결국 2번으로 연습하세요. 2번으로 연습하시다 보면 1번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처음에는 연타를 하기가 힘든게 배에 힘도 없고 요령도 없어서 입니다.

하지만, 며칠하다 보면 다들 잘 될 것입니다.

이 허밍 연습이 어느 정도 잘 되신다고 생각하시면

그때부터는, '아' '예' 등의 발음으로 소리를 입으로 내면서 연습해보세요.

이 바이브레이션이 된다고 해서 바로 노래에 써 먹을 수는 없답니다.

다시 노래에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됩니다. 하지만 그건 별로 어렵지 않답니다.

 

흉식 바이브의 장점은 소리를 느낄 수 있다는 접입니다.

소리가 자기를 팍팍 밀면서 들어와요. 물론, 듣는 입장에서요.

하지만, 그 정도로 하시는 분들을 몇분 못 봤답니다.

꼭 숙지해야 될 것은 그런 소리를 내는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게 흉식 바이브의 끝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소리 자료에 들어 있는 바이브는 앞에 3번 어택을 줍니다.

그리고 4번째 어택을 하는 도중에 바이브를 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더 쉬워요. 어택을 하는 방법은 다 아시죠?

 


비성
 

주의!!! 전 비성을 못 합니다.

예전에는 할 수 있었는데... 한참동안 비성을 안쓴 관계로 지금은 못합니다...

그때는 분명할 수 있었는데... 그게 왜 비성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었습니다.

위의 관계로 당분간 비성의 소리자료는 등록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성이란???

콧소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이소라씨 아시죠??? 이분이 비성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만... 그리고 요즘 가수는 박지윤... 락커 중에는 블랙홀 보컬이 비성을 쓴다고

하는데 전 아직 블랙홀껄 들어보지 못 했습니다 .

 

음... 하는 방법을 글로 설명하려고 하니 정말 힘들군요...

우선 흉식바이브 때처럼 코의 점막을 열고 그리로 소리를 보냅니다.

물론 전부다 모내면 안되 구요. 입으로도 소리를 보내야겠죠...

막힌 소리가 난다면 공명점을 코 위쪽으로 보내면 깨끗한 공명 소리가 날 것입니다.

박지윤의 노래는 막힌 소리가 나죠??? 공명을 낮게 잡아서 그런 겁니다.

노래는 저마다의 개성이죠... 비성의 공명점과 진성과의 혼합에 따라

무한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 위의 걸로 비성을 연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죠???

제가 빨리 연습해서 비성을 소리자료로 올리겠습니다.

그 전에는 이소라씨의 노래를 듣고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주의점!!!

이소라씨의 비성은 콧소리가 너무나 강합니다.

진성을 더 섞어서 연습하세요.
 

비성에서 소리가 올라가면 두성이 되는걸로 착각하고 있는 분들 분명히 계실 겁니다.

뭐 못할거야 없겠지만... 제 상식 안에서는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아무도 없군요...

비성은 공명점이 앞 쪽에 있기 때문에, 고음시 가성으로 빠져 버리죠...

비성은 비성나름대로 소리의 색깔을 싣는 것입니다.

참고로 비성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발음은 '써'입니다.


흉성
 

제가 가장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발성입니다.

익히는데 상당히 힘들지만 모든 노래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발성법입니다.

 

흉성이란??

고음에서도 두꺼운 소리를 낼 수 있는 발성입니다.

저음에서 하면 상당히 두껍고 중후한 소리가 나죠.

남자 성악가들이 하는 흉성과 조금 비슷하고요, 뭐 그런 느낌으로 하시면 될 겁니다.

 

흉성은 언제 쓰일까요??

소리를 듣는 실력이 일정 이상되신 분이라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평생가도 쓰임새를 모를 겁니다.

간단히 세바스찬과 김경호의 예를 들어보죠.

어떤 분들은 김경호가 세바스찬 보다 훨씬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근데 왜 세계는 김경호보다 세바스찬을 인정해 줄까요??

그중 하나가 바로 김경호씨는 고음에서 두꺼운 소리를 못 냅니다.

뭐 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 두껍게 낼 수 있다고 반론을 펴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은 김경호씨 혼자만을 봐서고 역시 외국 유명한 가수랑 비교했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쳇, 그까짓 두꺼운 소리 내서 뭐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할말 없습니다. 분명 두꺼운 소리를 내지 않아도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히 인정받을 있습니다.

또 흉성이라는 게 엄청하기 힘듭니다. 하다보면 목이 매일같이 쉬고,

처음엔 소리를 내지를 수 없는 관계로 상당히 답답할 것입니다.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일단 익혀 놓으면 모든 노래에 써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흉식 바이브레이션을 못 하시면 흉성도 못합니다.

 

 하는 법

흉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혀 모양과 입 모양입니다.

 

흉성시의 혀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혀를 두껍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혀를 '메롱'할 때처럼 길게 내밀어보세요...

위는 혀가 얇아지면서 늘어났죠???

그와 반대로 흉성시는 혀가 두꺼워지면서 짧아져야 됩니다.

그 두꺼워진 혀 뒤로 소리가 돌아서 울리는 소리를 만드는 겁니다.

 

입모양은 이 발음이 잘 나도록 하면 됩니다.

보통, 아랫니는 보이면 안되고... 윗니는 앞니와 송곳니만 보여야 하구...

윗니와 아랫니 사이는 손가락 2개가 들어갈 정도로 벌려야 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래턱이 약간 앞으로 나오구요...

그냥 한국 발음 '이'를 하면 턱밑에 힘이 들어가는데...

흉성 '이'는 턱밑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발음입니다.

흉성은 이 발음에서만 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진성)-->에(진성에서 입을 크게 벌린 소리)-->이(흉성)

소리자료를 들어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흉성은 혀뒤에서 도는 소리와 가슴소리가 합쳐져서 나는 소리입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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