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마음이나 모습과는 상관없이 시간은 흐르로 세월은 쌓여 갑니다...어길수 없는 약속처럼 자연의 순리란 그 행하여야할 몫을 망설임없이 이뤄가고 있으니 그속에 사는 우리들 삶이란 그 도리를 다해가야 할 책임이 있을것입니다...부유한자나 가난한자나 부지런한자 나태한자나 그 주어진 시간의 공평함앞에 우리 살아가는 자세만이 선택의 몫으로 남아 있으니 억지로 짊어지고 나가든 기꺼운 마음으로 박차고 나아가든 그 결과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짐으로 남을 것을 짐작합니다...무엇이든 행하지 않는다면 결과가 없을 것이므로 비록 기대만큼의 결과가 주어지지 않을지 모르는 내일이라 할지라도 우리 오늘을 소홀함없이 살고 살아서 돌고 도는 삶의 굴레속에 다시 마주칠 모든 얼굴들과 편안한 눈인사라도 나눌수 있는 여유를 지금부터 준비함이 어떠할는지요...어느날에고 우리 마주할 그날에 비록 그 까닭은 달라도 서로 가식없는 흐뭇한 미소를 나누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