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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기에.

김혜영 |2006.06.19 12:38
조회 57 |추천 2


"너나 좋아하냐??" 내가 짝사랑하던 그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용기없던 내가 작게 대답했습니다. "그래,,?그럼 다행이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물었습니다. "왜? 나같은놈이 너 좋아하면 기분 나쁠거 같냐?" "아니,,나같이 못된년 사랑할까봐,,걱정했어.." "뭐,,?" "난 널 사랑하거든,,근데,,내가 아픈거 괜찮은데,, 네가 나때문에 힘든건 싫더라,,?" "그래,,?" "어,,,그래서 너한테 친구라는걸 강조해,,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미안해,,미안해,,, 나 역시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너한테 모든걸 맡기고,, 너가 이끌어가게 해서,, 네가 다 아프게 해서 미안,, 하지만,,나도 소리안내서 아프기 힘들다.. 그래서 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널 사랑하는거 티내면,, 네 친구들에게 네가 무시당할까봐,, 나같이 부족한 자식한데,,우리가 사귀는걸 알면은,,,, 너가 힘들어 질까봐,, 그래서,,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 못하겠다.. 이른것도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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