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 퍼커션 : 어쿠스틱 인스팅크트 Acoustic Instinct
Julian Knörzer(율리안 크노져), Teddy Oculi(테디 오쿨리), Paul Brenning(파울 브레닝)-이 독특한 개성의 세 음악가는 보컬 퍼커션과 비트박스에 대한 열정으로 2005년 트리오를 결성한다. 이들의 비트박스는 드럼과 악기의 소리, 그리고 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음을 재현해 내고 있다. 전혀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세 사람을 통해 풍부한 재즈음악에 클래식이 곁들여지고, 펑크와 힙합의 분위기를 살려 절묘하게 조화된 전혀 새로운 음악이 탄생한다.
의 공연은 때때로 이들의 입으로 만들어낸 사운드와 함께 마임의 요소를 포함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재미있는 구성이 바로 이 그룹의 성공 비결이다. 다양한 대형 페스티발의 게스트 활동과 정기 단독 콘서트로 이들의 스케쥴은 늘 눈코뜰새 없이 분주하다. 그래서 더욱 이번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의 한국투어 게스트 참여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관객들은 오직 입과 목소리, 마이크로만 표현해내는 의 재미있고, 다양한 리드미컬 사운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