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비가 그렇게도 내리더니, 다시 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자외선만 잘 피해도 10년은 젊어질 수 있다던데 ;;;; 이 더운 여름엔.. 점심식사 후 산책을.. 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ㅠㅠ 자꾸만 늘어가는 뱃살을.. 책상서랍으로 넣을 수도 없고.. 이것 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 없는 여름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으시죠?? ㅋㅋㅋ 사실, 전 여름보다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더 즐기는 체질이라... ^.^ 한겨울에도 얼음을 와그작~ 씹어먹으며... 왜에~ 더위사냥은 겨울엔 잘 안 갖다 놓으시냐고.. 슈퍼 아주머니께.. 꿍얼꿍얼.. ㅠㅠ ㅋㅋㅋㅋ 암튼,, 생크림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언능 만들어 보아요! 백만년 전에 뱃속에서 녹아버렸던.. -_-;; 찐하디 찐한 " 초콜렛 아이스크림! " 프리미엄 님 레시피 참고했고요~ 분량만 반으로 줄였어요..^^ 감사감사~♡ 재료 : 우유 250g, 생크림 150g, 다크초콜렛 100g, 설탕 50g, 코코아가루10g, 노른자 1개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 설탕의 반을 넣고 약불에 올려줍니다. 다크초콜렛을 다져서 함께 넣고, 잘 저어주며 녹여주세요. 바글바글 끓이는게 아니라 따끈하게 데워지는 정도로만 열을 가해주세요..!
그걸 다시 냄비에 옮겨 담고, 센불에서 2-3분 데워준 다음 완전히 식혀주세요
열심히 긁고, 또 긁어... 대여섯번의 부활을 거듭한, 초콜렛 아이스크림 탄생..!!! 역시, 날이 덥긴 더운가봐요. 두스쿱뜨고, 세스쿱째 뜨고 있는데.. 벌써 녹기 시작... -_-;; 렌즈 들이대는데 녹는게 눈에 확~ 보이는 이 아이들...ㅋㅋㅋ 데코고 뭐고 필요없이 딸랑 두어장 찍고 바로 먹습니다.. ^-^ 아,,, 초콜렛의 이 찐하디 찐한~ 그리고 찐득한 맛...ㅋㅋㅋ 다음엔 포크로 긁어주는 중간에 다크초콜렛을 다져서 좀 넣어봐야겠어요. 그러면 정말로 써리원 과 비슷한 초콜렛무스 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거이.. :) 다음엔, 써리원이네 집의 체리쥬빌레에 함 도전해볼까나요..ㅋㅋㅋ .. 생크림 남으면... -_-v 출처 : Lavender님의 블로그 Lavender's Soft Winter (http://blog.naver.com/bluebo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