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남일

김민혜 |2006.06.20 21:35
조회 50 |추천 1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선수가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알짱거리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한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단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팔새끼"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날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공과 상관없이 지단을 공격하여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신문1면에났음)

지단부상당햇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라고 하자

김남일 왈,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할떄 한말이다)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이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냇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꺼야?"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뭐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한마디 던진말  

"연락처요"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 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김남일 선수에게

"왜 노란 머리를 하셨어요?"

라고 물어보니,

 


"할머니 눈이 안 좋으셔서요."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 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히딩크-



첨부파일 : nn(3583)_0300x0363.swf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