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
저희 랑이 보러 가는 순간 두근 두근 ![]()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었죠...겨울이라서 나름대로 꾸민게 엄마가 사주셨던 코트를 입고..
머리도 빗고 좋아하는 검정 바지 입고.. 코트가 회색이라서요..![]()
그렇게 입고 마중을 나갔었죠.. 전 나름대로 이쁘다고 나갔어요..ㅋ
두근두근.. 랑이가 그 때 PCS 폰을 가지고 있어서 공항에서 전화를 했지요..
도착할 시간이 좀 넘어서였거든요..
오오 +_+ 울 랑이가 절 찾아냈어요..전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고..
키는 크지 않았지만 저보다 약간 더 컸고 얼굴은 하얗고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오빠가 모자 쓰는 걸 좋아해요..ㅋ 얼굴 안타기 위해서죠.. 사계절 모자를 애용하죠..![]()
그리고 나선 저희는 택시를 타고 저희 집으로 갔어요 ~ 오빠가 멀미 때문에 버스는 못타는 관계로..ㅋ
저희 엄마가 오빠 보고 싶다고 해서여 그래서 데리고 갔더니 엄마가 밥상 차려주시고 전 도와드리고.
근데 오빠는 영 입에 안 맞는지 먹는 둥 마는둥..ㅋ
울 엄마가 오빠 첫인상이 너무 착해서 바보 같답니다 ![]()
전 좋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저희 오빠가 제 첫인상이 " 까무잡잡하고 눈이 작아보여서 싫었답니다..맘에안든다고" ![]()
제가 그 때만해도 별로 꾸미고 그런걸 잘 몰랐어요 ㅠㅠ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나선 오빠는 서귀포로 갔어요 제주시내와는 한시간 거리인데
그 곳에 고모네가 있거든요..~
가는 모습을 보고 전 웬지 섭섭한 마음..쓸쓸한 마음 원인모를 감정에 휩싸였죠 ![]()
담탄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