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가 그리울때면,
난 습관적으로 술을 찾는다.
니가 떠오를 땐
언제나 처럼 난 담배를 찾아 문다.
그 여름
밤바다 에서
너를 바라보던 내 코끝에 와 닿았던
흔들리는 네 내음을...... 떠올리고
그래서 그리워
난 또 담배로 내 정신을 죽인다.
널 잊지 못해
방황하며 술을 찾고,
담배를 피워 댄다.
넌
내게
아름다운 기억만을 준것 같은데...
난
이토록
인간을 지배하는 해로운 독으로
나를 점점
네게서 멀리 보내려는
연습을 한다.
널
보내고 싶지 않은데....
-- 차 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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