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구

송지호 |2006.06.21 13:16
조회 29 |추천 0


 길을 걷 던 한 소년은 물엇지

"엄마 저건 꼭 토끼 같아" 라고

심드렁한 엄마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뒤틀린 발목

너널너널 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니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