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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권 명대사

김규복 |2006.06.22 12:22
조회 107 |추천 1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밑에 깔아드리련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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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권에 나오는 명대사. 예전 키스경의 명기도문(정확히는 인용한거지만)이랑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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