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을 다했습니다,
피땀 흘려가며,
초록의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당신들의 모습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승리를 바란건 아닙니다,
지고 있는 그 상황에서도,
심판의 말도 안되는 판정이,
흐트러짐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당신들의,
그 모습을 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국민을 뭉치게 해주셨으니까요,
이번패배는 패배가 아닙니다,
말도안되는 편파 판정에,
어쩔수 없이 무릎꿇은,
약소국의 설움입니다,
피파의 회장이 스위스인이라지요,
개막식의 심판이라는 사람이,
아무튼 당신들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극전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보라 승리를 확인하러,
우리가 왔다,
태극 전사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있었습니다,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