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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준비

김현경 |2006.06.24 10:23
조회 25 |추천 0


수능끝나고 너흰 끝이겟지만

우린 그때부터 실기준비해야 하고

 

니들 사우나가서 5분앉아있다가

켁켁거리고 나올때

우린 체중조절하느라 땀복입고 1시간씩 참고있었다.

 

니들침대위에서 누워있을때

우린 배힘기르기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했고

 

니들 줄넘기 100번하고 힘들어할때

우린 먹은게 올라올만틈 뛰어야했다.

 

니들 유연성 기른다고 스트레칭할때

우린 살이찢어지는 고통을 참아야했고

 

니들 춥다고 파카입고 난방기 앞에 앉아서 공부할때

우린 꽁꽁얼은 손과발을 호호불며 오직

연습복을 입고 땀을 흘려서 체온유지한다.

 

수능은 틀리면 OMR카드를 바꾸면 되지만

무용은 한순간에 실수란 용서할수 없고

3년이상의 죽도록 실기를 반복하며

또 공부까지 해야한다.

 

니들 수능성적표 보고 점수 안나와 눈치작전하지만

우리에겐 눈치작전이란 없다. 내자신만 믿을뿐...

 

니들 "차라리 나도 예체능이나 할껄" 그러지?

우리는 최소한 우리의 목표가있다.

 

우리의꿈이있고.

니들처럼 억지로 대학가려는 그럼사람들은 아니란 말이다.

 

니들은 공부 한 가지만 하면되지만..

우리는 공부와 무용.. 두가지를 해야한다

 

적어도 도망치다시피 대학나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추고있는 춤을 위해 노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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