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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수와 백지훈 선수의 우정.

김현지 |2006.06.24 13:36
조회 133 |추천 1


 

기억나시나요. 토고전때 약간의 반칙이있고 잠깐 분란이있던중

아드보카트감독님에게로 김진규 선수가 달려갔던 것을..

 

 

월드컵에 처음진출하여 벤치에만 앉아있는 백지훈선수를보며.

청소년국가대표때가 생각나서 달려갑니다.

 

"Change...Ji-hoon"

 

김진규선수는 감독님께 경기중에도

"Change" 를 외쳤고,

 

"다음경기에는 제가 쉴테니까 지훈이 나가게 해주세요"

 

라는 말을 홍명보에게 전했으나 ,

아쉽게도 김진규는 안정환과 교체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보았다.

들어와 백지훈과의 포옹후에 환하게웃는 김진규의 미소를.

그리고 들어오는 친구를향해 높이치켜뜬 백지훈의 엄지손가락을.

 

 

첫 월드컵진출에 그라운드 한번 누비지 못한 백지훈선수를위해

더더욱 열심히 뛰는것만 같던 김진규선수.

 

출처 - 김진규선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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