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의 눈물에 다시한번 가슴이
아팠습니다...
모두 붉은악마가 되어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결과는
지고 말았습니다.
올바른 심판속에 졌다면 우리가 이렇게 화나지는 않을겁니다.
응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후에 우리 선수들의 눈물을 봤습니다.
다시한번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도 억울한데 선수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독일에서 우리팀을 응원하던 학생 한명이 스위스 응원단중 한명이 던진물건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이토록 감정적으로 대하고 이기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4강신화를 다시 볼수 없었지만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끝까지 우리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준 붉은악마 우리 국민들도
뿌듯합니다 ~
아쉽지만 4년뒤에 멋진 태극전사와 하나가된 붉은악마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