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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 파이널(着信アリ ファイナル ,2006)

김민정 |2006.06.24 21:11
조회 63 |추천 0

· 134분 · 공포 · 한국,일본

· 감      독 : 아소 마나부

· 주      연 : 호리키타 마키, 구로키 메이사, 장 근석

· 공식홈피 : http://www.chaksinfinal.co.kr

·시놉시스

 

친구라고? 웃기지마!!
메시지를 받는 순간, 친구는 공포가 된다!

부산에 상륙한 '최후의 착신'
공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전송하면 넌, 죽지 않아!!"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 미래의 시각에 전송된 메시지. 게다가 자신이 죽은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다.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으로 치부한 이들은 그러나, 메시지가 전달된 그 시각에 정확히 죽음을 맞은 친구를 보고, 순식간에 불안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죽음의 멜로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무작위로 울리게 되는데....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자신에게 온 죽음의 메시지를 다른 친구에게 전송하면 된다는 것.

"당신이라면, 친구에게 죽음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까?"

부산으로 떠나온 죽음의 수학여행
자갈치 시장, 태평대 등 친숙한 장소에서의 낯선 공포!

'착신아리 파이널'은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고등학생들에게 죽음의 메시지가 전송되며, 그 메시지를 친구에게 전송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내용의 공포영화다. 벨이 울리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는 서바이벌 방식의 플롯으로 업그레이드된 공포를 선사하는 '착신아리 파이널'은 일본 공포영화 특유의 깜짝 장면으로 공포를 야기시키기 보다는 수학여행이라는 제한된 공간, 생활 필수품인 핸드폰, 친구들끼리 살기 위한 경쟁 등 심리적인 면을 부각시켜 체감 공포를 더했다. 특히 부산의 숙소인 코모도 호텔, 자갈치 시장, 태평대 등 영화 속에 나오는 친근한 부산의 명소들과 엑스트라로 나오는 부산 시민들의 사투리 등은 더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공포감을 전해주고 있다. 
  국제적인 원양어선이 드나드는 이국적 분위기의 항구와 화려한 네온사인의 첨단 도시, 그리고 뒷골목의 느와르적인 분위기까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산은 국내 영화 제작자들이 욕심내는 촬영지. 하지만, 아직 외국 영화의 로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착신아리 파이널'은 가까운 일본이라는 이점과 한류 바람을 타고 부산에서 70%이상의 촬영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착신아리'가 이미 할리우드의 리메이크가 결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촬영지로서 부산의 국제적인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착신아리 파이널'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부산이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카네코 후미노리 감독이 연출하고 인기그룹 V6 멤버 오카다 준이치가 출연하는 '키사라츠 캐츠 아이'라는 일본 영화와, 몇 해전 도쿄에서 취객을 구하다 숨진 고 이수현씨의 삶을 영화화한 하나도우 준지 감독의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 이미 부산에서 촬영되었으며, 일본영화 3편 정도가 현재 부산 로케 촬영을 협의 중이다.


차세대 한류 스타 장근석,
한일 공동제작 공포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로 본격 일본 진출 시동!!

'착신아리 파이널'은 부산에서의 촬영뿐 아니라 국내 배우의 출연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또 한명의 한류 스타를 예약하고 있는 주인공은 '착신아리 파이널'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장근석. 그는 이번 작품에서 일본의 아이돌 스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호리키타 마키와 영화 '같은 달을 보고 있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쿠로키 메이사와 함께 '착신아리 파이널'의 주인공으로 발탁, 극중 청각장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근석은 지난 5월 24일 '착신아리 파이널'의 일본 시사회에 초청되어 일본을 방문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아직 그의 작품이 공개된 적이 없는 일본에서 보여준 팬들의 이 같은 반응은 그가 또 한명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예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장근석에게 이번 작품은 스크린과 일본에 동시에 데뷔하게 되는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은 물론, 깜짝 놀랄만한 수화실력과 일본어 실력을 발휘해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장근석은 '착신아리 파이널'에서 여주인공 에미리의 남자친구 안진우 역을 맡아 청각 장애인역을 소화하기 위해 석 달 동안 꼬박 수화 연습에 매달렸고, 틈틈이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여 일본 배우 및 스탭들과 대화를 하는 등 작품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여왔다. 일본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미미한 상태이지만, '착신아리 파이널'의 개봉에 발맞춰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벡스와 미팅을 진행,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착신아리' 촬영 괴담..
저주 막기 위해 '착신아리 파이널' 스텝진과 배우들 부적 나눠 가져..

'착신아리 파이널'의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부산에 모인 스텝들이 가장 처음 한 일은 현장 세팅도 촬영 점검도 아닌, 부적을 나눠 갖는 일이었다. '착신아리'를 찍고나서부터 시작된 '착신아리' 촬영 괴담이 스텝진과 출연진을 긴장시켰던 것!
일본 현지에서는 '착신아리 괴담'이라 불리웠을 만큼 1편과 2편을 촬영할 당시 출연진과 스텝들은 크고 작은 사고로 고생을 해 '착신아리 파이널'의 참여진들에게도 큰 부담과 공포였기 때문이다. '착신아리' 괴담은 1편이 끝나서 제작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스텝진이 크게 아팠던 것을 시작으로 '착신아리 2'에서는 더욱 많은 저주들이 속출했다. 2편의 주인공이었던 '교코'역을 맡았던 미무라는 그녀의 전화를 불길해 하는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면서 큰 아픔을 겪었다. 교코역을 대역했던 스턴트맨이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교코의 빈 방에는 알수 없는 사람의 그림자가 커튼에 찍혀 화제가 되었었다. 특히, 대만촬영 당시 A급 태풍이 상륙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상하게도 '착신아리 2'의 세트는 파손되거나 유실된 부분이 없어 영혼이 영화를 보호한다는 이야기가 퍼지기도 했다. 사태가 이쯤 되니 '착신아리 파이널'의 제작진이 저주를 막는 부적을 나누어 가졌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일본 최고의 여배우들이 거쳐간 '착신아리' 시리즈
호리키타 마키&쿠로키 메이사 더블캐스팅으로 제작초부터 일본 열도 관심 집중!!

지금까지 '착신아리' 시리즈의 히로인은 1편의 시바사키 코우, 2편의 미무라로 이어지며 일본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주연으로 도맡아왔다. 이번 3편으로 시리즈 완결편을 맞은 '착신아리 파이널' 역시 일본 최고의 여배우가 더블 캐스팅 되면서 제작 초기부터 관심이 집중되어왔다. 두 주인공은 호리키다 마키와 쿠로키 메이사. 영화 '올웨이지 3쵸메의 석양'을 통해 시골에서 상경한 순수한 여고생 역으로 주목받은 뒤,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에서는 이지메를 당해온 여고생 역할을 열연하면서 또래의 배우 중에서도 연기력에 있어 높이 평가 받아온 호리키타가 이번에는 '공포를 발신'하는 연기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또, 영화 '같은 달을 보고 있다'와 연극 '아즈미' 등에서 그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쿠로키는 수학여행에 가서 '죽음의 메시지'를 받는다는 '공포를 수신'하는 연기로 영화의 공포를 한층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다. 공포를 발신하는 호키리카와 공포를 수신하는 쿠로키. 두 사람이 연기하는 공포의 하모니는 '착신아리 파이널'을 한층 슬프고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첨부파일 : lposter036821(5026)_0400x056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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