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축구는 오늘.. 죽었다.

김강호 |2006.06.24 23:45
조회 50 |추천 0

축구는 오늘.. 죽었다.

축구는 오늘.. 죽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는 좋은 표현입니다.

수 많은 규정과 5명의 심판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

그들의 임무 역시 단 하나입니다.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

이거 하나입니다.

이 전까지의 경기들에서도 스위스로의 편파판정은,

공공연한 사실로 보여졌습니다.

스위스의 대 프랑스전, 대 토고전..

하지만 대 대한민국전의 판정에는 비교 할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제프 블라터 피파 회장의 파워입니까.

EU에도 가입하지 않고 FIFA만 쥐어 흔들던 스위스의 파워입니까.

이제 월드컵을 보는 제 소망은.

스위스의 우승입니다. 심판 5명과 함께 싸우는,,

16 대 11의 경기가 순리대로 16명이 이겨주는.

그래서 16명의 스위스가 우승하는 장면입니다.

16명과 11명이 공정하게 싸우면 16명이 이기는건 당연하니까..

우리가 스위스에 진건.. 당연하니까..

축구는 오늘.. 죽었습니다.

축구가 되살아날 훗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우리 투혼이 어이없는, 빛바랜 투혼이 아닐 그 날을 기다립니다.



첨부파일 : tn1_m46_nm460_20h48m30s23(8342)_0400x0225.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