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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고 싶었다.

김환우 |2006.06.25 12:03
조회 49 |추천 1
별이 되고 싶었다. 별이 되고 싶었다.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었다. 네가 어디에 있든... 바라볼 수 있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었다. 어두워 질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네 모습을 지켜줄 수 있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었다. 별이 되고 싶었다. 너를 보는 별이 되고 싶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너를 기다릴 수 있는 영원히 너를 보는 별이 되고 싶었다. 네가 어딜 가든 지켜보고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반겨줄 수 있는 영원히 너를 보는 너만의 별이 되고 싶었다. 별이 되고 싶었다. 하늘 높은 별이 되고 싶었다.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 듯한 부담 없이 하늘 높은 별이 되고 싶었다. 내가 없어 좋다면 어둠 속에 숨고 내가 있어 좋다면 어둠 속에 빛나는 내 존재가 부담 없이 하늘 높은 별이 되고 싶었다. 별... 아름답지만 눈물 만큼 슬픈존재... 별... 내가 그토록 바래왔었지만... 별... 꿈처럼 지워져 버리는... 별... 이룰 수 없었고, 곁에서 지켜볼 수 도 없던... 별... 가슴 아픈 나의 사랑아... 작품설명-별은 그저 밤하늘에 반짝이는 존재만은 아니다. 아름답게 비춰주는 반짝임 만이 별의 모습은 아니다.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며 어두운 밤하늘의 하늘높이 존재하고 싶었던 사랑을 얘기한다. 별처럼 슬픈 모습은 세상에 없었고, 별처럼 꿈꾸던 반짝임도 없었다. 별처럼 너무나 가슴 아프게 잊혀져 버리는... 이루어 질수 없던...별을 꿈꾸던 모습... 바로 나의 이야기 이고, 이 세상 모든 슬픔을 가진... 별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을 간직한 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얘기 한다. 나의 소망은 어두운 사랑의 모든 것을 밝게 비추고 가까이 있는 듯 하면서도 먼곳에서 언제나 나의 사랑을 바라보는 것이다. 마치... 별처럼... 그래서 나는 별이 되고 싶었다. 『 2004년 이등병 시절 국지도발 전술 훈련간 한손엔 소총을 들고 한손엔 펜과 수첩을 그리고 나의 눈은 밤하늘의 별을 보고... 나의 마음과 기억은 그녀를 떠올리고... 그렇게 몇십분이 흐른뒤 써내려갔던 작품... 어찌 보면 웃길수도...어찌 보면 유치할수도 있지만... 나는 여러가지 함축적인 의미의 마음을 시에 담에냈고 이 글을 이해하려면... 네가 직접 봐야겠구나. 나는 네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작은 별 이고 싶구나..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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